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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추석을 복음화하자 (고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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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보편적으로 볼 때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며 지냅니다.

기쁘고 즐거워하는 것은 좋으나 우상숭배하며, 하나님을 노하게 하는 명절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즐거운 날 죄을 지으면서 즐거 워 할 필요가 무엇있겠습니까 이것은 부지중에 모르기 때문인 것입니다. 명절날 성묘를 하며 가정에서 제사를 드립니다. 제사 를 드리거나 성묘를 가면 조상에게 음식을 차려 놓고 절을 합니 다 절을 하는 것은 조상에게 한다고 하지만 아닙니다. 마귀에게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상 숭배를 하는 죄를 짓는 것입니 다. 신명기 30:18절에 보면 우상에게 절하는 것은 망한다고 말 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추석을 어떻게 지내야 합니까

1. 추석을 복음화 하여야 합니다.

추석을 복음화한다는 것은 좋은 명절날 우상 숭배 하는 것이 아니요 먼저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명절날 온 가 족이 모여 먼저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고 가족 간에 모여 즐 기면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불교 유교사상에 젖어 아직까지 그 풍속에 횝쓸려 바른 신앙을 찾지 못하고 있습 니다. 그러므로 나라가 복을 받고 가정이 복을 받으려면 잘못된 관습을 고쳐 새롭게 개선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재래식 추석 명절을 버리고 우상숭배를 물리치고 복을 받는 새로운 진리로 추석 명절을 복음화 하여야 합니다.

 2. 추석에는 복음을 전하여야 합니다.

추석에 가족끼리 모였을 때 믿지 않는 조부모, 또 부모, 형제, 자매에게 생명길로 인도하는 기쁜 소식을 전해 인생의 방향을 전환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복음을 전 해 전도하는 것입니다. 옛날 이야기나 잡담보다 생명 양식의 말 씀을 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심으로 더 좋은 기회가 옵니다. 인 생이 사는 목적 우리 가정이 어떻게 살아야 복을 받아 더 잘 살 수 있는 이야기, 천국 이야기, 교회생활 이야기를 하며 복음을 전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추석은 모여 먹고 즐기는 것보다 좋은 명 절을 복음화시켜 즐기는 명 절이 되시 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추석은 좋은 명절 복을 받는 명절이 되어

야 하는데 귀신과 조상을 숭배하는 날이 되었으니 우리 게게 명절을 바로 지키어 복을 받는 좋은 날이 되게하옵소서 이 날은 온 가족이 모여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도 좋으나 영혼을 즐 겁게 하는 복음을 통하여 가족이 하나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 리는 날이 되 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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