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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새 하늘과 새 땅 (계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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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하는 것은 ㅇㅇㅇ성도를 이 곳에서 주님오시는 날까지 잠자는 장막을 만들어 드리는 것입니다. 육신은 흙으로 만들어진 장막에 들어가지만 그 영혼의 집은 어떤 곳인줄 아십니까 너무 화려하고 아름답고 너무 좋은 곳에 가셨습니다.

이런 소망과 이런 낙원이 있으므로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 곳은 어떤 곳입니까

1 .새 히늘과 새 땅입니다.

이런 곳은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볼 수도 없고 보지도 못하고 꿈에도 생각치 못한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이곳에는 거룩한 성 이 있는데 그 성은 하나님의 장막입니다. 그 곳에서 그리스도 인 은 하나님과 동거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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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PCX 하나님과 동거하는 곳입니다, 이 땅에서는 권력가와 동거만 해도 잘 살고 잘 먹습니다. 대통 령과 동거한다면 이 땅에서는 최고의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하나님과 동거하는 곳이니 얼마나 좋습니다.

오늘 육신은 흙의 장막속에 들어가지만 그 영혼은 최고의 거룩 한 예루살렘성에 입성 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사망이 없는 곳입니다.

다시 말하면 장례가 없는 곳입니다. 눈물도 없고 질병도 없고 곡하는 것도 없습니다. 이런 곳이 우리를 위해 예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가 가는 곳입니다. 이제 ㅇㅇㅇ성도는 인생으로서 는 마지막 시간입니다. 죄와 더불어 세상에서 사시다가 육신은 흙에 장막에 들어가지만 그 영혼은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 어가 안식을 누리고 있는 줄 믿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소망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인간세계는 3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는 모태의 생활이

요 두번째는 지상의 생활이요 세번째는 하나님의 나라 인 새 하늘과 새 땅이 있습니다. 오늘 매장하는 고 최문도성도는 2세계를 사시다가 3번째 세계인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가셨습니 다. 유족들에게 3세계를 바로 볼 수 있는 영계를 열어 주시고 기 쁨으로 새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하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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