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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바울과실라한밤중찬미기도 (행 16: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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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기도에 전념하여 달려온 40일째되는 날입니다. 오늘까지 우리 와 동행하시고, 새힘을 주시며, 성령으로 함께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 다. 우리가 기도에 승리했으니까, 여러분의 삶에서도 승리할 줄 믿습니다. 신 앙생활도 승리할 줄 믿습니다. 모든 문제와 질병에서도 승리할 줄 믿습니다.

 오늘은 바울과 실라의 옥중에서의 기도를 통해서 은혜를 받겠습니다.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교훈이 있습니다.

 1. 지금은 한밤중입니다.

바울 사도는 로마서 13:11이하에서 이렇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 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그렇습니다. 동트기 전의 새벽은 어두운 법입니다.지금은 악한 마귀가 역사 하는 인류 최고의 밤입니다. 주님이 곧 오실 것입니다. 잘 때가 아닙니다.깰 때입니다.기도할 때입니다. 예수님은 도적같이 오신다고 했습니다. 잠자는 자 는 예수님을 만나지 모할 것입니다.

새벽기도 용사 여러분, 이번 특별 기도회를 시작으로 해서, 이제 우리는 기 도의 용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경건한 크리스챤은 모두가 기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2. 인생은 역경과 순경이 교차합니다.

평안할 때가 낮이라고 하면, 역경은 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감사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찬송해야 합니다. 만일 평안할 때만 감사하고 기도한다 면 우리는 불신자와 다를 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오늘의 바울과 신라는 억울하게 매를 맞고 감옥에 갖혔습니다. 이해 할수 없 는 고통입니다. 또 아시아에 복음을 전하려는 것도 성령이 막으셨습니다. 그리 고는 성령을 따라 복음을 전하는 길에 이런 고난이 닥친 것입니다. 귀신들린 여인을 고쳐준 것 때문에 받는 시련입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받아 들이기 어려 운 고난입니다.

그러나 바울과 실라는 옥중에서 무조건 감사했습니다.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기도와 감사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이유를 따라서 하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 다.

항상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 니다.

 3. 옥문이 열리고,착고가 풀어져 해방되었습니다.

이렇게 감사하고,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찾아 오십니다. 가로막고 있는 문제는 해결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간섭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 면 우리를 가두어 두던 환경은 무너집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기도의 사람들의 축복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나, 사람 의 힘을 빌어서 개선하고 풀어 보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고,감사하 다 보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고,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런 놀라운 축복을 우리 모든 새벽기도 용사들이 경험 하시기를 축원합니 다.

여러분들이 계속 기도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때에, 축복의 대로가 활짝 열 릴 것입니다. 우리를 억매이던 사슬들이 풀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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