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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월리엄 부스의 6대 생활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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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의 창시자 윌리엄 부스의 인생은 스무 살을 기점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그가 세계인의 추앙을 받는 것은 젊은 시절 ‘6대 생활수칙’을 정해 이를 실천했기 때문이다. 그는 보람 있고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생활수칙을 벽에 붙여놓고 매일 묵상했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아침 일찍 일어나 5분씩 기도한다. 아침기도는 정신을 맑게 한다.
둘째, 불필요한 잡담을 금한다. 말이 많은 사람은 적도 많다.
셋째, 겸손한 태도와 열정적인 행동, 진실한 대화의 자세를 갖는다.
넷째, 매일 성경을 네 장씩 묵상한다. 성경은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다.
다섯째, 하나님께 나의 인생을 의탁한다. 의지할 구석이 있는 사람은 매사에 너그럽다.
여섯째, 이 생활수칙을 하루에 두 번 이상 큰 소리로 외친다.
인생은 한 순간의 결단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젊은 시절의 좋은 습관이 멋진 인생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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