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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경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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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알고 고백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어떤 성도라도 고요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규칙적인 시간을 갖지 않는다면 그는 결코 예수를 더 잘 알 수는 없습니다. 루이스 스미스는 성도가 되어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서너 해가 지난 한 자매에 대해 한 책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생활의 긴장과 공허 때문에 신경 쇠약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주님께 도움을 구했을 때. 성령님께서는 그녀가 전에는 한번도 유의하지 않았던 이사야 30장을 주의 깊게 읽게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15절의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이라는 말씀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녀는 가족들이 일어나기 전 30분간을 경건의 시간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 시작했고 의식적으로 하나님의 사랑, 위대함, 능력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몇 가지 복잡한 문제로 가득 찬 머리로 그녀는 홍해를 건너던 이스라엘 자손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수십만의 백성들이 바다를 건너게 하셨는가?”를 깨달았을 때 그녀는 말했습니다. “나는 그분이 나의 하루 중에 일어날 어떤 홍해든지 안전하게 건너게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경건의 시간을 끝낼 때에는 확신, 자신,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녀의 신경쇠약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녀는 곧 영감과 능력으로 넘치는 사람이 되어서 사람들은 그녀가 신경쇠약의 위험 가운데 있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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