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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께로 난자 (요일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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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죄는 마귀에게 속한 것이다.

 4절에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여기 죄를 짓는 자마다라는 본래의 말 속에는 습관적으로 죄를 짓는 사람을 지칭 하는 말이다.

여기 죄를 짓는 자마다라는 말 속에는 죄의 회개가 없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자체를 말하기도 한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한다는 것이고 또 죄를 회개하지 않고 사는 삶도 곧 불법이라는 것이다.

8절을 보시라. 무어라고 말하는가 8절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를 멸하려 하심이니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 자라고 지적하고 있다.

마귀에게 속한자! 이 얼마나 불명예스러운 호칭인가 왜 이런 더러운 호칭으로 불리워져야 하는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원래부터 마귀는 그 누구도 낳은적도 낳을 수도 없는 자이다.

그래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을 미혹해서 자기에게 속한 자들을 만드는 것이다.

마귀는 처음부터 그랬다.

마귀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까지도 미혹해서 넘어지게 만들려고 했었다.

마귀는 지금도 똑같은 짓을 계속하고 있다.

자기의 때가 다 끝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즉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날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한영혼이라도 더 자기에게 속한 자를 만들이 위하여 더 고등한 방법으로 믿는 자들을 접근해 오고 있다.

그래서 거짓이 없는 참 사랑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형제들이 형제들로서의 교제를 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오늘의 교회가 사랑을 많이 부르짓으면서도 부르짓음만큼의 사랑이 교회 안에 없 는 것은 오늘의 교회가 회개가 적다는 증거인 것이다.

 2,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5절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 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은 죄를 없이 하려고 오셨다.

요1;29절에 이튼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히10;11-12절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였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또 죄를 없이 하려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죄가 없는 분이시다.1).그 안에 거해야한다.

6절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습관적인 죄의 사람이 되지 않을려면 먼져 우리의 소속을 분명히 해야한다.

죄와 상관 없이 살려면 우리 모두는 다 그 즉 예수 안에 거해야 한다.

그 안에 거하는 자는 범죄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 안에 거한다는 것은 우리의 진정한 회개의 삶을 말한다.

요일2;6절에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 요5;5절에도 나는 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우리들의 삶 자체는 곧 관계이다.

우리들의 삶 자체는 곧 소속이다.

2),의를 행해야 한다.

그 안에 거한다는 말은 활동이 있는 생활을 말한다.

포도 나무가지가 원 줄기에 붙어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활동을 하는 원리와 같은 것이다.

7절이 그것을 말하고 있다.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죄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다른 무었을 해야 한다.

죄와 반대인 의를 행하는 능동적인 사람으로 되어야 한다.

의를 행하는다는 것이 무었인가 주님을 위한 일거리를 스스로 찾으라는 말이다.

형제를 향한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라는 말이다.

교회를 위한 봉사를 행함으로 보이라는 말이다.

의를 찾아서 행함으로 나타내려할 때 죄같은 것은 멀리 멀리 내 곁을 떠나게 되기 마련이다.

주님 안에 거하시길 바란다.

주님 안에 거하시면서 의를 행하시는 능동적인 사람이 되시길 바란다.

 3,하나님께로서 난자

8절에서 마귀에게 속한 자가 어떤 사람인가를 밝히고 난 다음에 9절에서 마귀와 상관이 없는 즉 하나님께로서 난 자를 명시하고 있다.

9절을 자세히 보시라.

하나님께서 속한 자를 말하고 있는게 아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를 말하고 있다.

소속이 아니라 완전한 출생을 말한다.

이 말은 영적인 자녀가 되었음을 말한다.(완료태) 이 말은 영적인 Vision 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이 말은 영적인 지식과 지혜를 겸비한 사람을 말한다.

9절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그 속에 하나님의 씨가 있다고 했다.

씨앗은 생명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씨앗은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자라는 것임을 말한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즉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있는 자는 늘 계속해서 성숙해 가는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씨앗이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은 자라게 되 있다.

자기가 자기를 보아도 알 수 있다.

남들이 볼때도 자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품 안에 계속적으로 머물러 있는 사람! 하나님의 씨앗이 그의 속에서 계속해서 자라고 있는 사람에겐 범죄할 겨룰이 없는 것이다.

이것도 역시 습관적인 죄를 짓지 아니함을 말한다.

여러분들의 관계는 어떤 분과의 관계인가 여러분들의 소속은 어디인가 하나님과의 관계 , 하나님께로서 난자.

주 안에 소속을 분명히 한신 자.

그래서 의를 스스로 행할 수 있는 능동적인 사람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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