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뜻

첨부 1


예수님은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고 악을 선으로 갚기 원하신다. 왜냐하면 그것이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좋은 증언이 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동시에 우리의 영혼과 마음과 몸을 보호하는 것이 된다. 미움은 하나님의 성령에 반대가 된다. 미움은 우리 속에 고통을 일으켜서 결국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퍼져 들어가게 된다. 만약 우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미움으로 앙갚음하면 그릇된 정신이 우리를 지배하게 된다.
미움의 정신은 파괴적인 요소로서 남을 파괴시킬 뿐더러 우리까지 파괴시킬 수 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이유는 우리의 육체적이고 감정적인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영적인 행복을 위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가 미움의 정신을 나타내는 대신에 사랑의 정신으로 살아가면 우리의 삶은 보다 더 풍성해지고 세상은 더 살기 좋은 곳이 된다. (신디 플래내건)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