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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엘리사의 기도 (왕하 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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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의 가장 위대한 유산은 영력입니다. 엘리야가 능력있는 선지자로 일 할게 될 때에 그를 따르는 많은 선지자 생도들이 있었습니다. 그의 능력을 이어 받 아서 위대한 선지자가 되고자 하는 꿈을 안고 엘리야에게 배우고 있었습니다. 그러 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름없이 사라지고 말았지만, 유일하게 엘리사가 선생님 엘리 야보다 더 큰 영력을 얻게 되고 대를 이어서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종으로 큰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오늘 아침에는 엘리사를 통해서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특별하게 쓰임 받는가를 생 각하며 우리들이 하나님께 들려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1. 하나님은 많은 사람을 원치 않으시고 한사람을 택하십니다.

하나님은 숫자를 가지고 일하시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기드온을 통 해서도 수만명의 사람을 돌려 보내고, 남은 300명을 데리고 미디안을 무너 뜨리셨 고,모세와,여호수아도 그들이 거의 혼자서 애굽과 가나안의 강한 5부족을 물리쳤다 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교회 안에 들어 와 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도 안됩니다. 더군다나 큰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자랑할 것도 안됩니다. 내가 하나님에게 선택을 받을 만한 사람이냐가 중요합니다.

특별한 축복을 받고, 특별한 일에 쓰임을 받고, 특별한 은총을 구한다면 우리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됩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아가며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2. 엘리사는 사모했습니다.

19-21절에 보면 12겨리 소로 밭을 가는데 엘리야가 겉옷을 던지니까 그는 지체하 지 않고 소리 버리고 따릅니다. 아버지와 작별하고 소를 잡아서 제사를 드리고 기구 를 불살라 버립니다.

그는 마음에 불타는 소원과 엘리야를 흠모하고, 그의 가진 능력을 소유하고자 하 는 사모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할수 있는 행동이었습니다.

사모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모하는 마음만 가지고 가만히 있지 말고 자리에서 일 어 나서 따라야 합니다. 걸리적 거리는 것이 있으면 버려야 합니다.

 3. 끝까지 따랐습니다.

길갈에서 벧엘로,또 여리고로,그리고 요단강까지 따라갑니다. ;여기 머물러 있으 라 =고 엘리야는 거듭 말하지만,결코 떠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계속 슛아 갑니다.

다른 생도들도 엘리야의 능력에 대해서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얼마까지는 함께 따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따른 사람은 엘리사 혼자였습니다. 그러므로 엘리사가 갑절의 영감 을 가진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은혜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기 보다 내가 찾아서 얻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다 큰 은혜,큰 능력을 주시기 원하시지만 사모하지 않고,끝까지 따르고 구하지 않기 때문에 못얻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이 더욱 중요합니다.

기도의 발걸음을 멈추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이 20일 중간에 왔는데 더욱 분발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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