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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고넬료에게 나타나는 환상 (행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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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에게 이 복음은 유대에게 임했던 복음. 이방인에게 전했던 최초로 이방인에게 열방에게 이 복음이 나가는 아주 그런 굉장히 중요한 결정적인 사건을 다루는 말씀입니다. 오늘 고넬료라고 하는 이방인이 사도를 대표하는 베드로와 만나는 그런 사건입니다. 이 두 사람의 만남은 보통 사람의 만남이 아니라 정말 세계의 운명을 뒤바꾸는 그런 만남이 됩니다. 나는 여러분의 만남도 그런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여러분이 누구를 만났는데 어떤 사건에 여러분이 개입을 했는데 그것이 여러분의 개인의 사건이 아니라 정말 한국의 역사를 바꾸는 세계 역사를 바꾸는 그런 사건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셨는데 예루살렘에 주셨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에 복음이 머물게 하지를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목음을 유태인에게 먼저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이 유태인의 전유물로 만들지를 않았습니다. 이 복음은 모든 열방과 모든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땅끝까지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이처럼 무한하시고 우주적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온누리교인은 온누리 교인이 아닙니다. 한국의 교회입니다. 교인입니다. 우리 온누리 교회는 세계의 교회입니다. 우리 온누리 교회의 크리스찬을 가르켜 월드 크리스찬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결코 이 서울에 동부 이천동에 살고 있는 이 작은 공간에 살지만 우리는 세계를 숨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주의 주인이시므로 우주가 바로 전세계가 바로 우리의 교구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복음이 열방에게로, 어떻게 복음이 이방인에게로 전달되게 되었는가 이 사건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이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는 이 사건을 세 번씩이나 반복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오늘 10장에서 얘기하고 있구요. 11장에 가서 또 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15장에 가면 이 얘기를 또 한번 반복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오순절날 성령이 예루살렘 다락박에 120명에게 임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때부터 복음이 전세계로 확산하기 위하여 전세계로 나아가기 위하여 준비하셨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오순절날 120명이 모여서 기도하고 있을 그 무렵에 세계 곳곳에 있는 사람들을 예루살렘으로 하나님이 집결하고 계셨습니다. 그 얘기가 사도행전 2장 5절 이하에 보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각국에서 예루살렘으로 모이고 있다고 그랬습니다. 바로 그 때에 성령이 오순절날 임한 것입니다. 성경은 그 천하각국에 모인 사람, 나라 이름들을 다 열거하고 있습니다. 바대인, 멜레인,또 메소포타미아 유대와 구레데 가까운 리비아는 지금 아프리카를 의미합니다. 여러지방 사람이라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사도행전을 볼때 지도를 연구해 보면은 지중해 연안에 그들이 접촉할수 있는 모든 나라들이 다 연결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들입니다. 사도행전 2장 10절 11절을 보면은 로마로부터 사람이 왔다고 그랬습니다.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가 있었는데 그들중에는 재밌는 표현인데 유대인이 있었고요, 또 하나 유대교에 입교한 사람들도 왔다고 그랬어요. 유대인은 아니었지만 그 당시에 유대교에 입교한 이방인들이 있었다는 거예요. 네 그들도 모두 예루살렘으로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놀라운 일들입니다. 하나님은 시간과 이런 때를 이 공간을 잘 활용하십니다. 아무 때나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할 때가 있습니다. 은혜받을 때가 있습니다. 온누리 교회가 일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일할때가 있습니다. 이 때를 놓치면 안되요. 그때 하나님은 메뚜기 떼를 보내시기도 하시고, 하나님은 바람을 보내시기도 하시고 사람을 모이게도 하시고 하나님은 역사를 바꾸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런 때가 되서 공산권을 무너뜨리고 마셨습니다. 만약에 우리가요 소련을 무너뜨리려고 했으면 원자폭탄을 몇 개를 터뜨려야 했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하시니까 한달만에 갑자기 딱 바꾸십니다. 이북을 정치적으로 어떻게 해결할수 있겠어요 이북을 어떻게 경제적으로 통일을 할 수가 있어요 안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순식간에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은 순식간에 당신의 방법으로 인간의 모든 학문과 지성과 역사의 방법으로 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방법으로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오순절날 성령이 임한것도 그런 것이고 성령이 오순절날 암한 사건이 순식간에 지중해에 있는 모든 나라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하신 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방법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모였던 사람들중에서 예루살렘이 있었는데 오순절날 성령이 임하니까 120명이 있었는데 성령체험을 하자마자 문을 박차고 나갑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방언으로 알아 들을수 있도록 막 설교를 하는거예요. 이 방언이 터졌어요. 그러나 그 방언은 지금 우리가 하는 방언과 조금은 다른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지금 한국말로 하면은 그 사람들은 자기의 나라말로 알아 듣는거예요. 다 알아듣는거예요. 순식간에. 그런 일들이. 바벨탑에서 무너졌던 언어의 혼잡이 바로 거기서 언어의 통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가면 이런언어들을 쓸거예요. 다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누가 통역을 하겠어요 동시통역처럼. 순식간에 다 이해를 하는거에요. 나는 그 때가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영어공부 안해도 되니까. 다 알아요. 다. 이렇게 산발적으로 전해지던 복음이 오늘 10장에 사도행전 10장에 오면은요. 고넬료라고 하는 한 사람을 통하여 본격적으로 문을 열게 되는 것입니다. 유대주의가 세계로. 한 민족주의가 우주적으로. 이렇게 변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사용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고넬료입니다. 역사를 바꾸는데 사용된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계를 변화시키는 데 하나님이 쓸 사용할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바로 그 사람이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넬료라는 사람을 하나님이 사용하셔서 이방인의 세계의 문을 활짝 열게 하셨습니다. 10장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작!-그 사람은 군인이었습니다. 아탈리야대의 지금으로 말하자면 로마의 군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어떤 군인이었느냐 하면은 100명의 군인을 통치하고 관리하는 그런 군인이었습니다. 이탈리야의 군대에서는 600명이 한 연대를 이룹니다. 그 연대를 100명씩 6개를 잘라서 6명의 지휘관에게 맡겼던 것입니다. 신약에 보면은 놀랍게도 100부장의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어떤 백부장이 자기 하인이 중풍병으로 아파서 예수님께 찾아와서 내 하인을 고쳐주십시오. 그때 예수님께서 고쳐주시겠다고 가자고 하니까 오실 것 없습니다. 말만 하십시오. 그럼 내 하인이 낫을 것입니다. 나도 군인으로서 이사람보고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하면 그렇게 합니다. 아! 예수님 오실 것 없습니다. 말만 하십시오. 그때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죠 이스라엘 중에 내가 이만한 믿음을 본 사람이 없다. 그리고 병을 고쳐 주십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 때도 한 백부장이 저 사람이말로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던 사람이 그 백부장이었습니다 .오늘 여기에 나타난 고넬료라고 하는 사람은 군인으로서 백부장인데 바로 예수님이 칭찬했던 그 백부장과 쌍벽을 이루는 참 경건하고 우리가 존경해야 할, 존경 할만한 그런 인물이었습니다. 2절을 보시겠습니다. 2절 시작!-정말 요즘도 군인들 가운데 신앙이 깊은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만나본 군인들. 또 우리 교회에 나오는 군인들이나 군인 출신들을 보면은 정말 존경할 만한 분들이 참 많습니다. 세상에서 뭐라고 말해도 정말 귀하신 분들이 참 많은 것을 저는 여러분들에게 간증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충성스럽고 나라를 위해 걱정하는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군인과 같다 이렇게 표현한 적이 있습니다. 소위 군대를 좋아할 사람이 없어요. 다 얽매어 사니까. 그런데 예수 잘 믿는 다는 것이 뭐냐면 그 군인생활과 같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런 교파까지 생겼습니다. 구세군이라는. 군복까지 입고 다닙니다. 그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때 종치는 바로. 너무 예수를 잘 믿고 싶어서 군대 조직으로 교파를 바꾼 것이 바로 구세군입니다. 부스같은 분은 정말 훌륭한 분들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3절을 보면은 예수 믿는 것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군사으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하나도 얽매이는 자가 없나니. 군인은 자기 생활대로 못삽니다. 크리스찬들이 사실 바로 그렇습니다 내 마음대로 살고 하나님이 조금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군인은 사생활이 없다는 것입니다. 군사로 모집한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군인이라고 했는데 바로 그리스도인들은 내가 예수를 믿은 그 후에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그런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 고넬료라고 하는 이 경건한 군인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성경을 다시 한번 보시기를 원합니다. 10장 2절. 그는 어떤 사람입니까 그는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신약에 경건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이 경건이라는 단어는 전부 신앙을 내포하는 단어입니다. 참 신앙은 무엇인가 경건입니다. 경건이 없는 것은 신앙이라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능력이 신앙이 아니라 경건이 신앙인 것입니다. 경건한 생활. 하나님을 경외하는 생활. 이 땅에 살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그런 신앙의 깊은 경건이 있는 것입니다. 나는 우리 교회안에 이런 경건이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내면속에 형식적인 경건이 아니라 정말 경건이 여러분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이 고넬료라고 하는 군인은 경건한 사람이었는데 하나더 보니까 이 사람은 온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다. 개인적으로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교회도 보면은 개인적으로 참 예수를 잘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인이 혼자 잘 믿습니다. 남편이 혼자 잘 믿습니다. 그런데 혼자 잘 믿어요. 가족이 잘 믿는 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예요. 그런데 이 사람은 온 가정이 다 예수를 잘 믿는다고 그랬어요. 저는 이 말씀을 좀 더 깊이 묵상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이 고넬료라고 하는 이 남자가 부인으로부터 존경을 받지 못했다면 이렇게 안 될 것입니다. 그 남편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그 부인입니다. 세상에서 뭐라고 그래도 그 부인은 그 남자를 압니다. 그 남자의 성격과 사생활이 나옵니다. 그 부인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남자. 정말 대단한 남자입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우리 교회의 남편들이 부인으로부터 존경받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음속으로 돈 벌어다는 주는 존경이 아니라, 대게 남자들은 돈 벌어다 주면 다 했다고 생각을 해요. 돈 갖다 주면 절대 존경 안합니다. 인격적 존경을 받아요. 인격적. 그 가정이 다 예수를 잘 믿게 되었는데 분명하게 하나 볼 것은 그 자식들의 눈에 보이는 아버지가 좋은 아버지였다는 것입니다. 대게 목사집 자녀들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삶이 그렇기 때문에. 목사집 자식이기에. 그래서 모두 참 잘 믿기 어려운 집이 바로 성직작의 가족입니다. 가족 전체가 잘 믿는다. 아이들까지도. 아이들의 눈에 보여도 부모님들이 참으로 존경스럽고. 사랑스럽고, 우리 아버지는 정말 진짜다. 이런 말을 듣는 아버지. 그가 바로 고넬료였다는 것입니다. 부인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어린 자식으로부터 우리 아버지는 최고다. 정말 진짜다. 우리 아버지가 정말 존경하고 사랑한다.! 이런 것이 있었기에 온 가정이 다 하나님을 믿고 섬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고넬료였습니다. 이 사람은 부인로부터 존경과 자녀로부터 사랑을 받을 뿐만 아니라 하인들과 그 집안의 몸종 노예들한테도 존경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7절을 보십시오. 7절. 시작!-7절을 보면 마침내 말을 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몇 명을 두명과 그리고 또 종절. 하인 형태가 또 다른 형태가 있습니다. 종절 가운데 무슨 사람 경건한 사람.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그 주인의 하인으로부터 받는 칭찬은 최고입니다. 대개 그런분들은 월급을 주고 돈을 줘서 명령을 줘서 일을 시킵니다. 그 종이 하인이 경건한 자였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진짜입니다. 고넬료는 바로 이런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이 사람에 대해서 생각을 하겠습니다. 2절을 다시보십시요. 7절까지 가니까 그 종둘까지 존경하는 사람이었다고그러지요 그 다음에 2절을 다시 보면은 백성을 많이 뭐라고 그랬지요 구제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업가도 아닌 군인이 봉급 받으면 얼마나 받겠습니까 대개 군인들 집한채 만들기 정말 어렵습니다. 자녀시키기도 참 어려운 월급입니다. 그 그러한 신분을 가지 분이 구제를 많이 했다는 것입니다. 백성을 많이 구제했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이 사람은 가난한 사람들을 싫어했어고. 어렵고 고통당한 살마이 손을 핀자입니다. 놀라운 사람입니다. 아마 힘겹도록 구제 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세 번째 하나님께 뭘 했지요 기도했는데. 어떻게 기도했어요 항상 기도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성경은 한번도 성경을 안가지고 들어가 본적이 없습니다. 이 분은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했습니다. 이분은 삶이 기도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기도를 위한 기도가 아니라 삶이 기도였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마다 그는 기도를 하면서 만나는데 주님 내가 이사람을 만나는데 내가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순간순간 무슨 결정을 합니다. 그러니까 주님 내가 이 결정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기도하면서 얘기를 하고 기도하면서 결정을 한 사람입니다. 바로 이사람이 고넬료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내면에 성숙이 있는 사람입니다. 내면적인 사람만이 개인의 기도시간을 갖을수 있습니다. 외형적인 사람은 개인적인 기도의 시간을 갖기 어렵습니다.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순종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만이 기도할 수 있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절대로 기도를 못해요. 지가 제일 잘 났으니까. 그가 누구앞에 머리를 숙이겠습니까 머리를 숙였다가도 1분이면 바로 듭니다. 이게 잘 안굽혀 지는거예요. 여러분 사람들 없는 곳에 하나님앞에 조용히 무릎꿇고 기도할수 있는 사람은 그의 인격에 성숙한 사람이 틀림없습니다. 오늘 가서 해봐요. 기도가 되나안되나.마음먹고 기도할려고 하면 잘 안되요. 한 한시간한 것 같은데 깨보면 5분 밖에 못했어요. 그렇게 기도가 잘 안되요. 맘대로 되는게 아닙니다. 기도가 깊은 깊은 사람은 신앙인격이 깊은 사람 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쇼하지 않는 사람. 깊은 사람입니다. 네 번째 고넬료는 어떤 사람이었나.그는 기도중에 환상을 보는 사람이었습니다. 3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시작-제 구시란 유대인의 시간으로 오후 3시를 말합니다. 한참 일하는 도중에 그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약속시간에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을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환상을 어떻게 볼수 있겠습니까 기도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환상을 볼수 있겠습니까 내가 막 일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내가 잠깐 환상을 보여줄테니까 기다려하면서 환상을 보여주겠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기도하고 있는데 그 시간을 이용해서 하나님이 환상을 보여주는거예요. 여러분 내마음이 조용하지 않고 묵상하지 않는데 어떻게 음성을 들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렇게 떠들고 돌아다니는데. 우리들의 대부분의 이야기는 불필요한 이야기를 떠들고 돌아다닙니다. 하지 않아도 될 이야기를 하고 돌아다닙니다. 너무 시끄럽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이 그에게 전달될수 있겠습니까 우선 조용히 해야 들을수가 있습니다. 은밀해야 하나님의 음성을 느낄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내가 잡담하고 떠드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수 있겠습니까 영화보고 있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겠습니까 안됩니다. 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까요 아닙니다. 내가 조용히 있어야 합니다. 내가 담배피고 술먹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까요 안됩니다. 내가 조용히 있어야 합니다. 기도하고 있어야 합니다. 기도하고 있으면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그 시간에 찾아가십니다. 성경을 읽고 있을때 그시간에 하나님이 찾아가 주셔서 말씀을 해 주는 것입니다. 고넬료는 기도중에 환상을 본 것입니다. 제 구시에 기도한 사람 하나 있지요. 베드로와 요한이 제 구시에 기도하러 어디에 올라가다가 성전으로 올라가다가 나면서 앉은뱅이를 그를 만나서 일으키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고넬료는 중언부언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응답받는 기도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온누리 교회 성도님들이 다 이렇게 경건한 시간을 가지고, 기도시간을 약속대로 가지고 하나님을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는 아직 세례를 받지 못한 이방인이었습니다. 11장에 가면은 고넬료가 세례받는 얘기가 나옵니다. 11장에 마지막부분에 가면은. 그렇지만 이 사람은 이탈리야대의 로마군인이었지만 그는 정말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이 누구냐보다는 어떤 직업에 종사하느냐 어떤 지방 출신이냐 어떤 학교 출신이냐는 따지는 선입관과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랑 동향이라던지 자기와 학교 선후배라고 그러면 좀더 관심을 갖게 됩니다. 좋게 생각할려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그 사람이 먼저 누구냐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 사람이 어떤 소속이냐 어떤 지방이냐 어떤 칼라를 가지고 있느냐보다 더 누구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때 김일성 정치하에 있지만 북한에도 고넬료같은 사람이 있을수 있다라는 것을 생각할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모슬렘이나 불교나 힌두만화권속에서도 이런 것이 있을수 있습니다. 저희교회에서 세례를 주다보면은 너무나 많은 사람이 불교 가정에서 태어나서 성장하다가 세례받은 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고넬료는 그는 비록 이탈리아의 한 군인이었지만 그는 경건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가난한 자를 돌보는 사람이었습니다.

 3.4절을 여러분이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고넬료가 기도하는 가운데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환상이 보여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메시지가 그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를 몇가지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첫째,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십니다. 원수도 사랑하십니다. 죄인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다 관심이 있으십니다. 그러나 특별히 더 관심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입니까 기도를 많이 하고 구제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특별 관심이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특별관심 받고 싶은 분 기도많이 하시고 구제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예배 마치고 돌아가다가 누구에게나 구제 한번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없으면 찾아가서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굉장히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세례받지 않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필요하고 자기를 찾고 자기를 잘 모르지만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인간의 물질과 인간이 신이 아니라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실것이다. 하나님의 대한 간절한 사모함이 있는 사람. 그리고 잘은 모르지만 내 주위에 가난하고 어렵고 불쌍한 사람을 자꾸 돕는사람. 이런 사람에 대해 하나님은 특별관심이 있다하는거예요. 4절을 보면 네 기도와 뭐가 구제가 어디에 상달됐다. 하나님앞에 상달되어 하나님앞에 무언바 되었다 기도한바 되었다. 아멘. 여러분이 하나님앞에 기억함바 되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오른손 모르게. 왼손 모르게 구제한 바를 기억합니다. 이미 상을 지급 받았느니라는 이미 영수증이 발급되었느니라 이런 말이예요. 여러분이 구제하려는 맘이 들면은 하나님은 영수증부터 쓰세요. 놀라운 일이예요. 그래서 오늘 부탁합니다. 여러분만 쓰지 말고 여러분만 챙기지 말고 나누어 주세요. 필요로 하는 사람 도와주세요. 빚내서는 도와주지 마세요. 도와줄수 있는 범위안에서 사랑으로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기억합니다. 꼭기억합니다. 여러분이 어려울때 도와주십니다. 여러분이 어려울때 여러분의 기도와 구제를 기억하시고 도와주십니다. 적어도 하나님이 날 기억할 하나를 갖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주에 우리가 욥바에 있는 다비다라는 여자를 기억하십니까 이 여자는 경건한 제자로서 선행과 구제가 뛰어난 여자였습니다. 그가 죽었을때 사람들은 그를 무덤에 넣지를 않았습니다. 그의 시체를 깨끗이 씻어서 다락에 넣어 두었습니다. 이정도였습니다. 사랑의 힘이. 구제와 선행의 힘이. 평소에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합니다. 절대 평소에 사람들에게 깍쟁이 노릇하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베풀수 있을때 자꾸 베풀어 주어야 합니다. 하나를 더 짚어 주어야 합니다. 선을 행해야 합니다. 절대 깍쟁이 노릇하지 마십시요. 여러분이 어려울때 당합니다. 그러나 평소에 많은 일을 베푼 사람은 여러분이 어려울때 주위에서 돕습니다. 작은 이익에 눈이 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여자는 평소에 선행과 구제를 많이 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그의 시체를 무덤에 두지 않고 다락에 두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살수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해서 하나님이 베드로를 보내서 다시 다비다를 살려주셨던 기록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또 한가지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속성을 보면은 하나님의 계시는 구체적이고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실 때 애매모호하게 오시지 않습니다. 요렇게 보면 요렇게 보면 요렇고 그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실 때 신비하게 오시지도 않습니다. 문자하나 딱 써놓고 이렇게 오시지도 않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실 때 하나님의 방법으로 오시지를 않았습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오셨다면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인간은 본질적으로 다른 요소이기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어떤 방법으로 오셨습니까 육신의 몸으로 오신것입니다. 사람이 알아듣기 쉽게. 사람이 해석하기 쉽게. 사람이 받아들이기 쉽게. 그는 우리와성정이 똑같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몸을 입고 오신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것입니다. 우리가 내려가야 합니다. 밑의 사람들보고 우리 수준으로 올라오라고 하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은 수준이 달라서 그런 사람이 있어요. 수준이 안맞아서. 뭐 수준이 안맞긴 뭘 안맞아요. 내가 내려가면 되지. 그렇게 여러분의 수준이 도도합니까 안그렇습니다. 내려가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에 내려와 주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수준과 안맞을지 모르지만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과 똑같이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오실 때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오실 때 아주 분명하고 구체적이고 그리고 쉬운 것이었습니다 .5절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시작!-그 다음에 6절. 여기에있는 말중에 못알아 들을말이 있습니까 하나도 없지요 그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는 성경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만약에 여기에 괴상한 글자들만 가득차 있고, 라틴어로 읽어야 한다던지 알수 없는 말만 가득하다면. 이 책은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수 있는 책이예요. 나는 하님의 책을 환상으로 보지 않고 기록된 말씀으로 주신것에 감사합니다. 환상을 받을때는 그때는 좋아요. 그런데 1년지나면 다 잊어버려요. 기록된 말씀은 항상 보면 있어요. 안심하고 잊어버리기 바랍니다. 다시 펴면 있으니까. 얼마나 성경이 좋은지 몰라요.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말씀으로 온것에 대해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나같은 사람을 아시고 기억못하는 것을 아시고 보는 눈이 있도록 이렇게 기록된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지금 욥바라는 곳으로 보내어 너는 동으로 가라. 너는 서쪽으로 가면 귀인을 만날 것이다 이렇게 하지 않으시고. 아주 분명해요. 욥바로 가라. 그러면 베드로라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구체적이예요. 우리는 너무 쉬운 것을 어렵게 만들고 아주 분명한 것을 애매하게 만들어서 예수를 믿으려고 그래요. 그래야 뭐 신령한 것처럼.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분명한 거예요. 그것도 베드로가 어디에 있느냐 그것도 다 가르쳐줘요. 시몬. 가죽공인 시몬의 집에 있다는 거에요. 그리고 가라. 초청하라. 그지방까지 가니까 해변에 있다. 방황할까봐. 다 가르쳐줘요. 나는 우리 하나님이 이렇게 좋습니다. 어렵게 오시면 어떻게 할뻔 했어요. 나는 성철스님을 인간적으로는 존경하고, 귀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믿어서 구원받는 다면 누가 구원을 받겠습니까 나는 생각할수록 깜짝깜짝 놀래요. 아니 어떻게 눕지 않고서 잠을 잡니까 그렇게 고행을 하고 그렇게 도글 딱는다면을 구원을 받는 다면 누가 구원을 받겠어요.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 얼마나 좋습니까 쉽고. 지금당장. 누구든지 마음의 문을 열고 문을열면 내가 네게 들어가겠다. 아! 네가 선행을 해야 구원을 받는게 아니다. 네가 죄를 다 씻어야 구원받는게 아니다. 네가 지금 죄가 있을지라도. 살인자라할지라도 네가 죽일놈이라 할지라도 지금 예수님을 의지하고 믿고 오면 네 죄를 다 씻어 주겠다. 이게 예수 믿는거예요. 이게 구원이예요. 동양철학이나 종교를 보십시요. 지금도 산속에서 들어가서 도나 비밀이나 신비를 깨우쳐야 하고. 한 10년있었다나 그래가지고. 보통사람들은 깨달을수 없는 도달할수 없는 먼. 알것같으면서 모르고 잡힐 듯 하면서 안잡히는. 그래야 굉장히 멋있는 듯 해요. 어떤 사람 몇글자 써 놓고서 그 글자를 깨달으라는 거예요. 오묘한 우주의 신비가 그 글자 몇자에 다 있다는거예요. 그렇게 동양철학이나 동양신비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선한 행위나 피나는 고행을 통해서 구원받게 아니하시고 이렇게 이렇게 하나님은 구원을 쉽게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제시하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예수 믿을때 혼돈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 여러분이 예수 믿을때 그렇게 이상하게 안믿기를 바랍니다. 성경대로 분명하고 아주 구체적으로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또 하나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시하여 주실 때 한쪽에만 계시하지 아니하시고 양쪽에 다 계시하신다는 것입니다. 고넬료에게 하나님은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넬료에게만 보여주시면 어떻게 할 뻔 했습니까 내가 환상받고 왔는데 베드로 사도여 우리집에 오시옵소서 그러면 베드로는 나는 안받았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요 하나님은 은혜를 주실 때, 당신의 일을 하실 때 당신의 역사를 하실 때 양면적으로 하신다는 것입니다. 거 우리 신학교에 가면은 재밌는 예화를 만들었습니다. 어떤 성도가 은혜를 받아서 어떤 목사님이 결혼을 안하셔가지고 찾아갔습니다. 목사님! 내가 계시를 받았는데 목사님하고 결혼을 하라고 합디다. 아유! 곤란해요. 그거 부인할수도 없고. 그래서 목사님이 나는 안받았는데요. 그런말을 했다는 거지요. 받으려면 둘다 받아야지요 하나님은 한쪽으로만 하시지 않는다. 계시를 다 알수 있도록 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눈을 멀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누구를 준비하고 계십니까 아니니아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미리. 이미. 그래서 아나니아를 통해서 눈을 뜨게 하신다는 것이지요. 에티오피아 한 내시가 성경을 보면서 항상 고민을 했습니다. 이사야에 있는 그는 누구일까 누굴일까 그때 하나님은 빌립을 준비해서 광야로 보내십니다. 광야에서 만나서 바로 그가 메시야라는 것을 가르쳐주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막연하게 일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준비없이 일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어떤일을 하시려고 할때는 반드시 미리 응답하시고 사람을 준비하시고 돈을 모아주시고 계획을 하셔서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할때에는 염려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근심하지 마십시오. 문제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냐 아니냐가 중요해요. 내뜻가지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 망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의 뜻이 하나님의 뜻인것처럼 착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말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져 주십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져 주실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생애 전체를 영광스럽게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일이냐 그러면 하나님이 예비하신다. 하나님이 준비하신다. 하나님이 하시는것이지. 네가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믿음이 저에게 요즘 생깁니다. 그래서 조금 자유스러워졌습니다. 내가 할려고 생각하니까 앞이 깜깜해요. 하나님이 하신다고 생각을 하니까 기쁨이 충만할 수가 없어요. 저희 교회 2000명을 선교사로 보낸다. 제가 눈 감으면 될 것 같고. 눈 뜨면 안될 것 같아요. 눈 뜨면 너 미쳤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서울 동부이천동에 있는 조그만 교회가 도대체 무엇을 할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눈감고 기도를 하면 세계가 보입니다. 환상이 보입니다. 우리교회의 놀라운 일들이 벌어질것이 믿음의 눈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눈을 뜨면 또 걱정이예요. 여러분! 그러나 하나님이 이런 믿음을 주었을 때에는 이미 응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어려운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면 모든게 다 막힙니다. 불가능하냐 불가능하지 않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불가능한 일도 얼마든지 할수 있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아무리 가능한 일이라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할수 있는대로 그것은 안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역을 하라고 하시는 것에는 이미 사람을 준비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의 일을 할때 사람에게 조르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에게 손벌리고 돈벌리고. 돈벌린다 돈 달라고 그럴 것 없어요. 기도하면 되요. 기도해서 안되는 것은 안해야 합니다. 기도해서 안되면 안주시는것이지요. 그것을 사람에게 쫓아다니면서 치사하게 그럴 것 하나도 없어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고넬료에게 환상을 보여주신 하나님은 동시에, 똑같은 시간에 베드로에게도 보여주셔서 준비시키신다는 사실입니다. 7절보시겠습니까 7절 시작!-네 우리가 여기서 또 하나 배울게 있어요. 경건한 사람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언제나 기도하는 사람을 심부름 시켜야 합니다. 능력있는 사람을 심부름 시키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일을 맡겨야 합니다 그 사람이 일을 잘 못할 것 같아도 그 사람은 일을 해냅니다. 그러나 똑똑한 사람중에 기도하지 않는 사람 일 시키면 안됩니다. 능력있는데 기도하지 않는 사람. 조심해야 합니다. 그 사람은 일은 만들지 몰라도 나중에 일을 다 어그러집니다. 하나님의 일은 경건한 사람. 기도하는 사람만을 통해서 나중에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9절을 보십시오. 시작!-기도하지 않고 있었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과 환상을 들을수가 있었겠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습니까 그러면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십시오. 간단해요. 하나님의 음성은 듣는 법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를 하세요. 1년도 좋고 2년도 좋고 정해놓고 기도를 하시면 하나님이 그 채널을 통해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오십니다. 환상을 보고 싶습니까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십시오. 새벽기도시간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를 하십시오. 우리는 사람을 만날때도 시간을 정해 놓고 갑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을 만날 때 시간을 정하지 않고 갑니까하나님은 아무 때나 만날 수 있다고 아무렇게나 함부러 합니까 예배는 아무 때나 드릴수 있다고 함부러 합니까 오늘한번 교회에 가볼까 에이 오늘 피곤하고 바쁜데 그만두지. 그렇게 해서 하나님 만나십니까그렇게 하는데 하나님이 여러분을 정성스럽게 만나주실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만나는데도 정성을 들입니다. 바이오들은 얼마나 정성을 들여서 대답을 합니까 하나님에게 정성을 쏟으십시오. 정성스럽게 준비하십시오. 시간에 늦지 않고 약속시간에 딱 와서 기다리십시오. 그때 하나님은 은혜를 여러분에게 물붓듯이 쏟아주시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가 생각지도 못하게 환상을 보았습니다. 보자기 그릇이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는 해석할 수가 없었고 믿을수가 없었고 그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성령님께서 19절. 한참 뛰어넘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읽어주십시오. 시작!-하나님이 하신 이 일일 얼마나 오묘합니까 두사람이 너를 찾으리니 내려가라!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이렇게만 듣는다면 우리는 예수 믿는 것에 갈등이 없지요. 그치요 그런데 이게 소리를 못들으니까 이런게 맞을까 밤새 고민을 해요. 하나님을 믿게 해라. 의심하지 말고 떠나라. 딱 오른쪽으로 가서 이게 잘 안되요. 안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말고 여러분이 얼마나 무릎꿇고 기다렸는가를 생각해보세요. 우리는 너무 뻔뻔합니다. 아니불자. 땀한자. 무리당자. 땀 안흘리고 먹을려고 하는 사람들이 불한당이예요. 우리는 불한당 신앙을 가지고 있어요. 주는 것은 조금 바치고 찾는 것은 많이 찾기를 원하고 기도나 구제는 작게 하고 하나님이 자기를 보호해주고 축복해주는 것은 하늘만큼 기다리는 불한당이예요. 투자하세요. 투자. 불한당이 되지 마시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세요. 불쌍한 사람들을 많이 구제하세요. 왜 하나님이 여러분을 기억하지 않겠습니까 왜 여러분이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까 너무 우리가 하나님께 드린 것이 없다는 것이지요. 무슨일이든지 하나님께서 간섭을 하시고 기뻐하시고 준비하신 일이라면 아무리 불가능하고 돈이 많이 드는 일일지라도 반드시 이룹니다. 염려하지 마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이 말씀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고넬료라는 경건한 이 사람을 통해서 이방인에게 구원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고넬료에게도 있지만은 그러나 고넬료에게만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고넬료가 전체적으로 그 가정이 예수 믿고 구원받는 이 사건을 통하여 온 이방에 모든 이방인에게 모든 열방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축복하기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축복은 여러분만의 축복이 아니라 이 축복을 받는 그 축복을 통하여 전세계가 구원받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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