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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초대교회의 특징 (행 02: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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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에는 천만의 신도와 2만5천교회가 있으며 유리교단만해도 5천교회 2백만이 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는 참 축복받은 날라고 볼수가 있는 것입니다. 대한 민국에 어디를 가도 십자가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물론 통계적으로 보면 인구의 4/3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볼때 아직도 복음이 심겨져야할곳이 많자이 있다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예수님게서는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교회는 점점 늘어가고 교인들은 점점 늘어가는데 법죄도 점점느어가고 부정과 부패가 더욱 늘어가는것은 물론 잘못된 정치나 사회구 조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가 사명을 잘감당하지 못해서 그런 점도 없지 않다는것을 생각할때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가이 되어 집니다.

구약에는 교회라는 말대신 성전 성막 장막 이란 말을 썼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다음 과야생활할때는 그들이 가는 곳마다 장막성전을 만 들어놓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천막처럼 처놓고 예배르르드리고 동쪽으로가면 동쪽으 로 서쪽으로가면 서쪽으로 옮기면서 이동식 성전을 만들어놓고 제사를 드렸느데 그것 을 장막성전이라고 합니다.

신약에 교회;는 헬라어로 '에클레시아' 라고 합니다. 이말은 불러 모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예수를 구주로 맏눈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교회는 눈에 보이는 유형교회와 보이지 아나히는 무형교회가있습니다.

무형교회는 곧 믿는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을 가르쳐서 무형교회라고 하고 유형교회 는 교회의 건물을 가르켜서 말한다.

구약시대에는 보이는 유형교회를 성전 성먹아러고 하였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 을 중심으로 살아왔다. 모든 삶의 중심이 성전이었습니다.그들의 성전중심의 삶가운 데 제일 중요한것이 바로 제사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드리는 예배입니다.

예배 중심의 삶이었습니다.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과 진정으 로 할찌니라 고 하셨습니다.

교회는 바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곳입니다. 예배라고하는것은 영적으로 하나님과 교제 하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벋고 찬양을 드리고 기도를 드리고 물질자르 드리고 마음을 드리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게서 우리에게 은혜와 복 을 주시는 시간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응답해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줍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모릅니다.

교회는 소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미신을 섬긴는 사람들도 자기가믿는 신을 모시기위 해서 신당을 얼마나 정성드려 가꾸고 관리하고 아름답게 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살 아계신 하나님을 모시고 예배드리며 복받겠다고 나온 교회를 우리는 얼마나 귀하게 새가각하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내집은 거미;줄 하나만 있어도 누가볼까봐 빨리 청소하고 먼지만 조금 있어도 깨끗이 닥아내는데 하나님의 짐은 어떻게 해왔는가 생 각해봐야 합니다. 예배를 드리고 나가면 어떤때는 주보가 떨어져있고 얘들 과자부스 러기 하며 쓰레기가 널려있고 극장에 영화 관람하고 나간자리같을때도 있습니다. 종 이한장 주어서 쓰레기 통에 넣는 사람도 없습니다. 교회앞은 아이들이 항상와서 놀다 가기 때문에 항상 쓰레기가 많이 있는데 지나가면서도 남의집 보듯이 그냥 지나가는 경우있어서는 안됩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가 우리가 하나님의 집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가 하는것을 보여준다고 볼수있는자 것이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 와서 경배하고 복받기 위해서는 내집보다 더 귀하게 여길줄 아 는 신앙이 있어야합니다.

신약세대에와서 교회의 시초라고 할수있는 교호가 바로행2장에나오는초대교회입니다.

오늘 본문에 초대교회의 형편이 잘나와있습니다.

교회가 부흥하고 교회로서의 사명을 잘감당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는 초 대교회처럼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초대교회의 특징은 무엇이 있었는가 첫째;사도의 가르침을 잘받았다고 했습니다.42절 베드로와 요한사도의 말을 잘들었습니다.

나라가 잘될려면은 아무리 자기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라할지라도 이단 대통령이 되 으면 대동령의 말을 국민들이 잘들어주어야 나라가 잘될수있습니다. 자미 마음에 들 지 않는다고 매사에 대모만하고 바대로만 가가면은 그나라는 혼란이 생길것이고 발전 이 없을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교회든 목회자를 중심으로 하나낙 되어야 합니다. 초대 교회는 사도들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사도들은 하나님게서 대신세우 신 사람들입니다. 초대 교인들은 사도들의 말을 사람의 말로듣지 앙T9고 하나님의 말슴으로 들었습니다. 교회가 부흥하고 성도들이 은혜와 복을 받기위해서는 이단의 교리를 가르키고 아주 잘못된것을 가르치지 않는한 사도들의 말을 잘듣는것이 곧 하 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이된다.

둘째;서로 교제를했다고 햇습니다.

교제가 끊어진다는 것은 바참한 것입니다. 부부가 한집에 살면서 교제가 없다면 슬픈 일입니다. 부부끼리 형제끼리 친구끼리 이웃끼리 서로 교재 한다는 것은 얼마나 졸은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안에서 서로 사랑의 교재를 해야 합니다.

교제하는가운데 서로를알게되고 다른 사람의 고통도 즐거움도 알게 되는 것이다.그래 서 같이 서로를위해 기도해주는 것이다.

어떻게 교제했느냐하면 42절보니까 떡을 때며 교제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매주 국수라도 끓여먹으면서 교재의 시간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어던 사람은 집에가서 밥먹는다고 그냥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누가 집에 먹을것이 없어서 교회에서 국수먹는것 아닙니다. 서로 교제의 시간을 갖기위해서 국수라도 먹 으면서 교제를 나루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역별로 돌아가면서 점심을하는데 어떤대는 열심히 준비를해 놓았는데 먹는 사람이 얼마 없으면 얼마나 준비한 사람이 힘이 빠지는지 모릅답니다.

사람은 먹는시간이 제일 교제하기 좋은 시간입니다. 가정에서도 식사시간에 온식구가 한상에 둘러앉아 음식을 먹으면서 교제하느것이 얼마난 좋은지 모릅니다. 에수님께서 부활하신다음에 고기를 잡고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이 잡은 고기를 같이 잡수시면서 교제를 나우셨습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서로 떡을 때면서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교회에서 특별히 떡도하고 여러가지 맛있는 점심을 여전도회에서 잘준비하였 습니다. 더욱 즐거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하다가보면 멀리있는 친척보다 가까이서 시앙생활하면서 교제하는 형제가 얼마나 더 좋은지 모릅니다.

셋째;기도에 힘썼다고 했습니다.

열심히 기도한다고 하는것은 영적인 교제가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못하면 영적인 교제가 끈어지게되는 것입니다. 기도는 호흡과 같기 때문에 기도하지 못하면 우리영혼이 점점 힘을일고 병들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초대 교회 는 온성도들이 기도하느일에 힘썼다고했으니 영적으로 충만해 있었습니다.

무슨일을해도 기도하고 했습니다.

회의를해도 기도하고 의견을 하나 내놓아도 기분내키는데고 자기하고싶은대로 하는것 이 아니라 기도해보고 어떤 것이 하나님의듯인지 살펴보고 회의를 하기 때문에 문제 가 생기지 않습니다. 사탄이 뜸타지 않습니다. 우리교회도 기도하는일에 힘스시길 바 랍니다. 다른기도는 몰라도 수요기도와 금요기도만큼은 열심히 나와서 같이 기도하는 시간을 같기를 바랍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마음을 같이하여 열심히 기도하다가 성령 충만히 맏았습니다. 우 리가 열심히 기도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을수없습니다.

넷째;모이기를 힘씀 46 그들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히씀.

주님 오실때가 되면 사람들이 모이기를 실허한다고 해습니다.우리교회는 모이기를 힘 쓰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모여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교제하고 하나님말씀배우는 일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요 즈음 교횝다 낮에는 그런대로 나오는데 저녁에는 낮에 절반도 안모이고 수요일은 3/1 기도회에는 10/1도 안모인다. 우리교회는 모이는데 힘스는 교회가 되어야 겠습니다 시간식간 모여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될때 우리으 삶은 더욱 풍성해 질것입니다.

다섯째;온백성에게 칭송을 받았다.47 먼져는 하나님께 칭찬을 받아야하고 다음으로눈 세상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들어야 합 니다. 교회가 온백성에게 칭찬을 들어야지 비난을 받으면 안됩니다.

칭송을 받기 위해서는 교회안에서 싸움이나 시기나 비난하는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사랑이 충만해야 합니다. 교인들 끼리 서로 사랑하게될째 미디 않는 사람들이 보고 부러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칭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로 싸우 거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본을 빠이지 못하면은 비난을 받게 되고 누구 보기 싫어 서 그교회 안나간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여서번째;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이 더하게 됴다.

그들은 날마다 예수를 증거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의 삶다을 통해 전도를 하고 그들으 입술로도 전도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구권받는 사람다들이 더 하게 됴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영혼도 멸망하지않고 모두 구언받는것을 원하고 계십니다.이일을 우리에 게 맡겨 주셨습니다. 그래서 행1;8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 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당끝가지 이르러 내 가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는것도 주님의 증인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햇서입니다.

일곱째;유무상통했다.

요즈음 사람들은 내것은 내것이고 네것도 내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대 초대 교회는 그렇지가 않앗습니다. 4;34 보니까 집과 밭자있느자는 그것을 팔아 사도들의 발앞에두매 저희가 각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자기가 많이 가지고있다고 혼자만 먹고 쓰지 않았다. 어려운 사람들을위해 교회에 내놓았고 사도들은 그것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 주엇습니다. 여기 보니까 그들은 자기가 직접하지않고 구회에 가져와서 교회에서 사도들이 하게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하는것도 좋습니다만은 잘못하면 자시이름이 드러나게되고 그러다가 보면 교만해지게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구제할때는 오른손이 하는것을 왼솔도 모르게 하라고 했지만 더 조은 방법은 초대교회처럼 교회에 구제 헌금을 내어서 그것으로 교 회에서 구제하면 제일 좋은 방법이고 그래도 하나님은 다아십니다.

우리교회도 초대교회 처럼 서로 유무상통하는 교회가될때 여기가 바로 천국이 될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뜻이계서서 이곳에 교회를 세워주시고 그동안 어려운일들도 많 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제 7주년 창림기념주일을 맞이하면서 좀더 성숙한 교회로 한걸음 전진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이름 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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