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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돈이 필요한 살아있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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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한 어떤 권사님이 늘 전도를 했다. 어느 날, 한 여인에게 전도를 했다. “교회에 가면 돈, 돈, 돈, 이야기만 한다면서요? 그래서 교회에 가기 싫어요. 나 쓰기에도 부족한 판에...” “그래요? 나는 내 아들을 키우느라고 돈이 꽤 많이 들어갔어요. 먹을 것, 옷, 장난감, 교육비, 병원비... 커 갈수록 돈이 더 많이 들어가더군요.” “그야 당연한 것 아녜요? 헌데 아들 키우는 것과 교회와 무슨 상관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일년이 넘게 한 푼도 아들에게 들어가지 않는답니다.” “아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요. 누가 돈을 대주나요. 그래도 그렇지...” “아닙니다. 일년 전에 그 아이가 죽었지요.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살아있는 교회, 생동하는 교회는 늘 돈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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