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하나님께 기쁨을 (창 39:19-23)

모두다 고향으로 달려가 가쁨을 사랑과 정을 나주고자 하는 마음이 들이었읍니다.
그 동안 다하지 못해던효도를 이 기회에 하고는 손에손에 선물을 ㄴ사들고 얼굴에는 기쁨이 가득했읍니다.
비록 만원버스에 짐짝처럼 실려가지민 기뻐하실 부모님 모습을 그려보는 그 들의 모습은 생기에 차있었읍니다.
저는 그들의 흐뭇한 모습을 바라 보면서 우리 기독교인들의 생화 자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읍니다.
그것은 우리 브모님께 기쁨을 드려하겠다는 생각처럼 하나님 아버지께도 기쁨을 드려야 겠다는 것이었읍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축복을 누렸돈 요셉을 통하여 은예를 받고자합니다.

1. 요셉은 작은일에 충성하에 하나님을 기쁘게 하여씁니다.
우리 사람들은 흔히 큰것만 좋아하는 경향이 었읍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자리도 큰자리 차도 큰차 집도 큰집 감당할수 없어도 큰일,모두가 큰것을 원합니다.
그러다보니 작은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별거 아니라고 소홀이 하는 경향이 많아졌읍니다.
작은 것이라면 숫제 거들떠 보지도 않읍니다.
무시해 버리고 마는것입니다.
함부로 쓰는 버릇도 생기게 됩니다.
작은것은 보잘것없는 것으로 생각해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작은것, 묵시해 버리고 생각지 않아도 작은것을 귀하게 여길 수 있는 사람이 큰것도 귀하게 여길수 있는 것입니다.
하잖은 작은것에 정열을 쏟을수 있는 사람이 큰것에 정열을 쏟을수 있는 사람이 큰것에 정렬을 쏟을수 있는것입니다.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은일에 정성을 다하고 성실한 사람이큰일에도 성심성의것 일할수 있는것입니다.
작은 일에 하찮다고 해서 소홀 한다면 그 사람은 결코 큰일을 맡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 속담에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는 말이 있읍니다.
작은일 하는것을 보면 큰일하는것을 알수 있다는 말입니다.
요셉은 이 작은일에 충성하는 사람있읍니다.
작은일에 소홀하거나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아니었읍니다.
작은일아라도 성실하게 정성을 다하여 일한 사람입니다.
바로 이 작은 일에 충성하여 요셉은 하나님께 기쁨을 드린것입니다.
집에서는 부모님의 말씀에 잘 따랐고 모디말의 집에 팔려가서는 노예의일도 충성을 다하였읍니다.
22절 말씀에보면 그 전옥이 옥중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맞기었다. 고 했읍니다.
이것은 그가 얼마나 옥중에서도성실한 사람이었는지도 분명히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옥에 같혔는데도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감옥에서도 그 작은일에 충성하는 자세를 버리지 않았읍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애급의 총리대신까지 큰일을 맡기셨고 하나님의 큰 섭리를 이루시는 큰일꾼으로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그는 어느곳이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것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충성을 하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요셉처럼 작은 일에 소홀하지 말고 언제나 충성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읍니다.
작은일에 충성하는 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줄로 믿읍니다.
작은것이라고 가볍게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적은 일에 충성할때 큰것도 맡게시고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실줄 바랍니다.

1. 요셉은 흔들리지 않는 꿈과 마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렸읍니다.
요셉은 제가 맏고 있는 하나님께서 언전가는 모든 오해를 풀어주시고 하늘의해 같이 영광스럽게 해주시면 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때를 가다리며 흔들리지 않았읍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노예가되고 죄수가 되어도 낙심하지 않았읍니다.
하나님께서 주셨던 꿈을 바라보며 요셉은 흔들리지 않은 믿음으로 하나님께기쁨을 ㅁ드렸읍니따.
히 11:6 말씀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한다고 말씀하셨읍니다.
그는 이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렸던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듣는 저와 여러분들도 요셉처럼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약속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이 되어야될줄로 믿읍니다.
고전15:58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도하며 흔들리지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줄 앎이니라 고 했읍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꿈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약속을 바라보면 살아가셔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요셉은 겸손함으로 하나님ㅇ르 기쁘시게 해드렸읍니다.
그는 하나님앞에 서나 사람들앞에서나 언제나 겸손한 사람이었읍니다.
불평 불만하지 않고 늘 순종하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하였읍니다.
노예로 있을때에든지 감옥에 있을때든지 총리대신이 되어서도 그는 시동일관 검손하고 너그러운 사람이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하자를 물리치시고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요셉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셨읍니다.
언제나 요셉처럼 겸손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여러분이 다된시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 어떤 축복이 있는 가 하는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축복을 말합니다.
본문에서 2,21,23,세번씩이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범사에 형통하였더라고 말하고 있읍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축복이 있읍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죄인이 구원을 받읍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잘안되던 일이 잘되어 갑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개인,가정,국가,세계가 변화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슬픔-기쁨,낙망-위로,절망-소망,괴로움-힘 능력이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해드릴때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셔서 범사에 형통케하는 놀라운 축복이 있는줄로 믿읍니다.
모세와 여호수아 요셉에게 함께하시돈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 지금 우리에게 같이 해 주신줄로 믿읍니다.
내가 모세와 함께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나니 마음을 강하게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서하여 주리라한 땅을 얻게 하리라 오직너는 마음을 강하게하고 극히 담대히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지켜 행하고 죄로나 우로나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네 입에서 떠나지 말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가운데 기록한대로 다시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것이라 네가 형동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것이 아니냐 마을을 강하게하고 담대히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수1:5-9)
할렐루야 !
우리가 살아가는 일생은 요셉처럼 적은 일에 충성하고 꿈과 맏음으로 겸손하게 살아갈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놀라운 축복이의생이 되어야 겠읍니다.
이 축복이 구약시대의 요셉의 축복으로 끝나지 않고 바로 저와 여러분의 축복이 되어야겠읍니다.
이 귀한 축복은 소유하고 돌아가시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