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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길 (렘 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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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애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면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의해 사는 섭 리의 생애와 하나님의 섭리 밖에서 자기 뜻대로 사는 버려진 생애로 나눌 수 있 습니다. 즉, 탕자처럼 사는 생애와 요셉처럼 험난한 역경을 살았지만 섭리 속에 서 사는 생애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람의 생애를 자기 혼자 만들어 갈 수 있습 니까 바둑을 두어보면, 나의 100%의 자유의지와 상대방의 100%의 자유 의지가 같이 존재하더라도 나보다 높은 고단자들은 바둑을 마음대로 끌고 다니면서 내가 최선을 다하고 나의 100%를 다할지라도 상대방의 100가 나를 지게 합니다. 이처 럼 결국 사람들의 생애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벗어 버릴 수가 없습니다.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문학가 밀턴은 크롬웰과 함께 영국에서 종교 혁명을 일 으켜 영국을 위대한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려고 했으나 실패해서 크롬웰은 죽고 밀턴은 정치범으로 사형수가 되었다가 겨우 석방이 되었으나 실명하고 말았습니 다. 그러나 그는 시력을 잃은 상태로 실락원을 쓸 무렵에는 하나님의 뜻 앞에서 무르익은 완숙한 신앙을 가진 사람이 되었는데 '내가 역행해서 만들어 가는 것보 다는, 내 속에서 이루어져 가도록 대망하고 기다리는 것이 훨씬 더 위대하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지 않고 자기의 힘으로 마음대로 살아간다면 하나님의 섭리 밖에서 불모의 인생을 살아 버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 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대여섯 가지의 방법으로 알게 하셨습니 다. 구약이나 신약의 성경적인 인물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음을 알 수 있 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말씀을 하신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담도 직접 하나님 과 통했던것 같고,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던 것같으며, 노아도 사람의 말을 듣듯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던 것같습니다. 모세와 많은 예언 자들도 그랬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천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기도 했습니다. 성경을 보면 천사들이 여호와의 사자로 나타나서 인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어떤 때에는 상징이나 환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잎이 피는 살구나무 가지를 보고 여호와의 구원의 손길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고, 끓는 가마가 남에서 북으로 기울어진 것을 보고 전쟁의 심판이 다가올 것을 영감을 통해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에스겔 37장을 보면 환 상 가운데 에스겔 골짜기로 데리고 가서 뼈들에 대한 부활의 메시지를 들려 주셨 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사도 바울과 같이 초자연적인 강한 빛과 함께 예수 니미 음성이 들려서 주님께 붙잡힘을 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베드로가 고넬료에 게 인도함을 받을 때도 환상을 보았습니다. 또 꿈을 통해서 요셉이나 다니엘에게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꿈에는 영몽이라 하는 것이 있었습 니다. 지금도 성도들이 종종 꿈을 통해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인도함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예레미야서에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다시는 말하지 아니라하리라 하면 내 뼈 속이 불이 붙는 것 같아 견딜 수가 없었다'고 했듯이 하나님의 불가항력적인 권고로 인도함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요나도 그렇습니 다. 요나는 하나님의 뜻을 피해 도망가다가 섭리의 바람이 불어 할 수 없이 다 시 니느웨로 갔습니다. 이는 부끄러운 것입니다. 억지로 하나님의 섭리를 상황을 통해서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구약과 신약에서 인도를 하셨지만 그러나 될 수 있으면 사람들의 자유 의지를 존중하고 특별한 방법으로 인도하기를 원하 지 않으십니다. 히브리서 1장1절의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 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으니..'라는 말씀과 같이 성경은 완결된 하나님의 섭리와 뜻이 계시된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데 성경의 주제는 예수님입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며, 이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예수님으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경 속에 서 성도들이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사 건건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인도하시고 계시하시고 기적을 베푸시면 사람은 기계가 되어 버립니다.

사람의 자유 의지를 최대한으로 존중해주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경의 인도 함을 받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병의 경우를 생각해봐도 사사 건건 기적적으로 그때그때 고쳐주시는 것이 아 니라 약을 통해서도 고치시고 의사를 통해서도 고치십니다. 특별히 선교의 목적 으로 의사도 없고 약도 없는 곳에서 하나님께 고쳐 달라고 기도하면 기도에 응답 해서 병을 고쳐주시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간단하게 약을 통해서 고치시고 의사를 통해서 고치시는 일반적인 방법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 다.

 1.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하루하루, 한 사건 한 사건을 물어서 구름 기둥, 불 기둥으로 인도를 받는 것 처럼 하나님의 빛으로 인도함을 받아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중요한 전제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자세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무엇이나 순종하겠다는 마음의 자세가 없으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수가 없습니다. 이 자세가 있으면 문 제의 90%는 인도함을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사람은 당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냐, 저것이냐 하는 갈등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가령 결혼 문제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으려면, 100%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자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의 자세만 기본적으로 되어져 있다면 누 구를 택할 것이냐 하는 문제는 거의 90% 확정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인 줄 알면 서도 다르게 택해보려고 하는데서 갈등이 일어납니다. 직업을 선택하는 것도 마 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몰라서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인 줄 알면서도 다르게 살려고 하는데서 고민이 있습니다. 다른 것을 선택하려 고 하는데서 고민이 있습니다.

죠지 뮬러는 일생동안 오늘날의 돈으로 약 2,500만 달러의 헌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고아원을 주로 돌보았습니다. 그의 전기에 보면 한번도 사 람들에게 저희를 좀 도와주십시오. 우리 고아들이 먹을 것이 없습니다.하고 청 한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많은 고아들을 먹여 살리면서도 지금처럼 사회 복지 제도가 발달한 것도 아니고 헌금을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했던 때도 아닌데, 어떻게 기도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의 필요를 채워 주시고 인도하셨는지 우리 는 놀라움을 느낍니다. 그는 하루하루를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살았으며 전폭 을 하나님의 뜻에 맡기고 살았기 대문에 갈등이 전혀 없었습니다.

로마서12장 1-2절을 보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 인지를 분별하는 조건은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것이고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산 제사로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 100% 산제사 로 바치면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줄 알 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리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의 생애를 위한 하나님의 온전하시고 기뻐하시고 선하신 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세상과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 를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뜻에 전폭으로 순 종하려는 결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가 있습니 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인도하실 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주여, 주여 하면서도 끊임없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불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일주일이면 갈 수 있는 길을 40년을 방랑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나를 죽이든지 살리든지 오직 당신의 손에 맡깁니다.'하는 자세가 되어야 합 니다. 종이가 유명한 화가의 손에서 가만히 있듯이, 빨강을 칠하려면 칠하게 하 고 줄을 그으려면 긋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종이의 가치는 수백배로 높아지며 귀히 여김을 받는 것이 됩니다. 울퉁불퉁한 바위가 조각가 미켈란젤로의 손에 의 해 다듬어져 거기에 예수님도 새겨지고 천사도 새겨질 때 그 바위가 아무런 이 야기도 할 수 없는 것처럼 기독교의 신앙이라는 것은 주님의 사랑의 손에다 완전 히 맡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뢰하는 것이고 믿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 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 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고 했습니다.

어부 베드로가 주님의 부르심에 모든 것을 버리고 저의 전생애를 주님께 의탁 했을 때 그는 인류의 역사에 중요한 의미를 던지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을 박해하던 사울은 당신을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삼고자 하시는데 자 신을 맡김으로 사도의 반열에 들게 되었고 그리스도 교회의 초석을 놓는 중요한 일군이 되었습니다.

 2.감정에 의존하지 말아야 합니다.

현대인들은 생각보다 말과 행동이 우선입니다. 감정적 찰나주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텔레비젼이 우리에게 그런 것을 조장하는 것같습니다. 비극적인 드라 마를 보다가 금방 아이스크림 선전이 나옵니다. 이러므로 사람들의 정서가 뒤죽 박죽이 되고 일관성이 없어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젊은이들의 행동은 예기치 못 할 정도로 급격하게 변합니다.

혼란한 시대 속에서 여러가지 자극을 받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감정은 끊임없 이 파도치듯 요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정을 따라 살면 일관성이 없는 변덕 스러운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성경 전체를 자기 마음에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정신이 전체적. 종합적으로 자기에게 흐르고 있어서 새로운 성경적 체질이 되어야 합니 다. 단편적이고 부분적인 성경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가 잘아는 것처럼 고 집하면 여러가지 병적인 인생이 생기게 되고 그릇된 사상이 생기게 됩니다.

기독교에는 600여개의 사이비 기독교가 있는데 안식일을 강조하는 안식교는 성경 가운데서 특별한 구절이나 특별한 부분을 강조해서 다른 모든 것을 거기에 다 맞도록 꾸미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이나 몰몬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 을 부분적으로만 채용하면 거기에 공산주의도 나오게 됩니다. 일본에는 공산당에 가입한 목사도 있습니다. 기독교적 공산주의와 같은 것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생각에 따라 성경을 해석하거나 자기의 행동을 몇몇 성경귀절로 합리화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미운 사람에 대한 자기의 증오와 원한을 성경귀절로 합리화하 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불성실한 삶을 합리화하려고 합니다. 기독교인들 은 말씀에 따라 작은 일에서 부터 말씀을 따르는 성실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 가 고주알미주알 째째하게 신경쓰지 않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실 것이 며 한번 하시기만 하면 금방 이루어질 것이라는 생각은 삼가해야 합니다. 기독교 인들은 일확천금이나 불로소득을 바라서는 안됩니다. 성경에 '일하기 싫거든 먹 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착실히 일해서 정직하게 사는 것이 성경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생애를 인도해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되 자기의 재능이나 상 황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사람은 다르게 창조되었습니다. 서로서로 다른 것이 사람입니다. 똑같으면서도 다르게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는 어떤 달란 트를 주셨는지 늘 생각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음악에 달란트를 주셨으면 배가 고 파도 인기가 없어도 그 달란트를 통해서 끝없이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자기가 사업을 하는데 소질이 있으면 사업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 다. 다른 사람과 자기를 비교하거나 유행처럼 사람들이 몰려가는 풍조에 따라 인 생의 방향을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가야할 길이 아닌 길을 갈 때 사람은 여러가지 시행착오와 갈등과 문 제를 겪게 됩니다. 자녀에게 부모가 원하는 길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공부도 그렇습니다. 부모가 억지로 일류학교에 보내고 박사가 되기를 원해도 공부만 생 각하면 위장이 뒤집어지려고 하는 사람은 그 공부 때문에 인생이 병들게 됩니다.

억지로 사업하라고 사장을 시켜 놓으면 그 사업도 망하고 그 사람도 망칩니다.

사람은 자신의 재능과 소질에 맞는 것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 은 마음에 평화가 있고 기쁨과 보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일에 부름을 받았을 때, 스스로 원하고 그 일에 기쁨과 평화와 만족이 있는지를 생각하고 기도한 후에 믿음으로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4.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해야 할 것입니다.

성령은 반드시 성경과 더불어 역사하십니다. 수1:8 내 마음에 영적 감각이라 는 것이 있습니다. 성경과 성령이 일치가 되고, 내 영혼의 영적 감각이 똑같은 소리를 내게 됩니다. 우리는 평소에도 성령의 인도하심에 아주 민감하게 되어서 모든 일에 성령의 뜻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성령에 둔해 버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요15:7 하나님의 인도방법에 대한 오해-극적이고 대변혁적인 하나님의 계시를 찾 고 있다-> 오해, 혼란, 좌절, 시간낭비 D.L. 무디의 경우

1.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를 주신다-계시가 아니라 약1:5-7 지혜는 말씀에서 오는 것이므로 성경공부를 하면서 기도해야 한다.

 2.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공통적인 소원을 가지셨다.

요15:8,16 열매-하나님께 영광 이 소원에 헌신하겠다는 결단을 할 때 하나님의 나를 위한 계획이 밝혀진다 (잠3:6/렘33:3/마6:33/요14:21).

전제: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사랑하신다(렘29:11-13/호6:1-3/요 3:16,10:10/히11:6).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비극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최상의 것이다.

딤후1:7 두려워 하는 마음이 아니고 근신하는 마음(잘 균형된 마음)을 주셨 다. 잘 균형된 마음이란 롬12:1,2의 말씀처럼 변화를 받아 새롭게 된 마음.

분별:

1. 상식적인 분별력-세상의 지혜

2. 올바른 사고방식-하나님의 지혜

3.영혼의 호흡(죄고백과 성령충만을 위한 기도)을 계속하며 살아야 한다.

 4.하나님의 인도하심(시32:8)을 믿으면서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일 (헌신과 봉사)에 최선을 다할 때 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점차적으로 윤곽을 나타낸다(눅16:9-13).

 5.매일 경건의 일지를 씀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 모 두 짧은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 기록한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신실성을 기억 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말씀과 더불어 경건의 시간을 가질 때 그것은 우리의 생 각을 집중시키고 분명하게 하도록 돕는다.6.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하여 삶의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라. 계획없는 삶은 무질서를 가져오고 결과적으로 말씀에 대해 순 종하고자 하는 것은 마음 뿐 실제적으로는 불순종을 초래한다.

 7.자신이 세운 목표와 계획의 성취가 난관과 장애에 부딪힐 때 하나님께서 방 향을 수정하고 계심을 믿고 내가 시정해야할 점이 있는지 반성하라(롬8:28). 하 나님께서는 내가 감당치 못할 시련을 주시지 않으신다는 사실(고전10:13)과 약 속에 신실하신 분이심을 믿고 감사함으로 계속 기도하라(빌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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