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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족의 영혼 구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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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152기 제자 훈련에 가서 며칠 동안 지내다가, 어떤 자매를 만났습니다. 독일에서 왔는데 돈도 없고 올 형편도 안되는데, 한국에 사는 오빠가 아직도 구원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를 위해서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방문했다고 했습니다. 오빠의 구원을 위해서 밥을 먹을 때도 오빠 옆에 앉아 계속 울면서 호소했습니다. 마태복음이 성경의 어느 부분에 있는지 모를 정도로 교회에 관심이 없는 이 자매의 오빠는 아직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루는 밥을 먹는데, 여동생이 눈물을 흘리며 오빠에게 호소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동생이 얼마나 오빠의 영혼을 사랑하며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한 지체가 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영혼이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눈물을 흘리며 호소할 정도의 간절한 마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가족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한 시간이 있습니까`? 교회라는 공동체는 생명과 생명이 결합된 곳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선물인 영생을 얻음으로 그리스도의 공동체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공동체는 같은 운명, 같은 생명 안에 있고 또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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