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하나님의 주도권 (요 12:37-50)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숨으시다.

억지로 왕삼으려 했을 때 피하였던 사건(요6:15) 유대인들 가운데 가지않고 떠나 빈들 가까운 곳으로 가심(요11:54) 피했다, 숨었다하는 의미/-배신과 오해를 없애기 위해서 숨으심 내가 생각했던 것의 17%만 상대에게 전달할 수 있으면 성공적이 라고 했음.

-사람마다 자기 생각에 붙들리어 자기 생각과 자기 경험을 바탕으 로한 자기적인 이해 때문에 상대방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가 없는 것이다.

-새술은 새부대에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도-새술은 폭발력이 있기 때문에 헌 부대에 넣으면 터지고 만다.

-예수의 사역을 오해할 수 있다.

(예)병고침-의사로, 오천명을 먹이심-경제해결자로,말씀의 능력-재판관으로,(재산을 가지고 다투던 형제가 예수님께 와서 해결 을 부탁함.) 때로는 마술사로,때로는 정신병자로 본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제일 무서운 오해는 정치적인 오해/-일제시대의 교회-유일한 조직이었기에 교회를 이용하려고 함.

-공산주의자들도 교회를 이용하려고 함.-교회에 들어와서 믿는체 하면서 교회를 이용하려고 함.

교회안에는 청치하는 사람들이나,사업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 가 되어서는 않된다.

정치는 교회밖에서 하고,사업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순교까지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이용되실 것이 두려워서 일시적으로 피하기도 하시고 숨어다니기도 하셨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의 밀알되심이 정치적으로 이용당하지 않도록하 기위해서 일시적으로 숨으셔야만 했었다.

37절/ 많은 표적을 행하였으나,믿지 않는 유대인들 표현이 부족해서 믿지 않는 것이 아니다.-예수님이 직접 계셨고, 죽은 나사로가 살아났다.

-그 많은 표적속에서도 또 다른 표적을 구하는 것이다.

-믿어지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표적속에 살았다.

-결국은 믿음은 마음의 문제요,진실의 문제이다.

-표현이 부족하거나 말씀이 부족해서 믿지 못하는 것은 결코 아님.

-믿을 수 없는 완악한 마음이 문제이다.

오늘날 안믿는 사람은 죽어도 안믿는다.

 38-41절 이사야의 예언을 생각함.

왜 그렇게 믿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문제를 성경적으로 답 하고 있다.

무엇이든지 성경이 해답이 되어야 한다. 성경속에서 결론을 찾아 야 한다.

예)행1 부끄럽게도 예수께서 사랑하던 제자에게 배신당하고 팔리 게 되었다.-이것이 얼마나 창피한 일인가 그러나,베드로가 성경에 그렇게 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

(16장)-왜,악인이 잘사는가 성소에서 그 대답을 얻었다고 말하고 있다.(시73:17)-인용구절/사53:1, 사6:10 전도한다고 다 믿고, 봉사한다고 다 잘될 것같은가 단지,내가 해야할 일을 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믿고 기다려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릴 뿐이다.

42절 유대인의 관원중에는 예수를 믿는 자들도 있었다.

믿는자들이 있기 때문에 전해야 한다.

-겉으로는 믿지 않는 것같지만 속으로는 믿는 사람들이 있다.

니고데모나 아리마대 요셉같은 사람이 있다.

(예)엘리야-바알에게 무릎꿇지 아니한 자들이 7000이나 있었다.

감추어진 교인-부인을 핍박하고 반대하면서도 전도하는 사람들 43절 불신의 동기-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 하였기 때문이다.

예수를 믿는다는 뜻은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신다는 말이다.

내가 왕으로 있을 때는 예수를 믿을 수가 없다.

자기 교만,자기적 이해,자기 욕망,자기주관,자기자랑이 무너져 야 예수를 바로 믿을 수가 있다.

47-49절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심판적 기준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우리가 들은 말씀과 진리가 바로 심판의 기준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듣는 데로 감사하고 받는데로 순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