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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링컨과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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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라함 링컨의 청년시절의 일화이다. 역마차를 타고 가다가 도랑에 돼지가 빠져 허우적거리는 장면을 보았다. 마음 사람들이 모여 모두 재미있어 구경하고 있었다. 링컨은 역마차를 서게 하고 도랑으로 뛰어들어 돼지를 구출했다. 물론 링컨 자신의 꼴은 말이 아니었다.
역마차로부터 승차거부를 당했지만 돼지의 생명을 건진 것으로 청년 링컨은 대 만족이었다...
링컨이 대통령에 취임하자 3백만 노예에 대한 해방을 선언하는 성명서가 고시되었다. 나무와 벽과 울타리등 눈에 뜨이는 모든 장소는 이 해방선언문으로 초만원이었다. 어떤 노예는 이 놀라운 사실을 믿을 수 없어 여전히 주인의 집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이런 흑인도 역시 해방의 권리를 가지고 있음에는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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