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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혈루증 환자의 큰 믿음 (막 05: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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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혈루증 환자는 12년 동안 고생하다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육체의 병도 고치고 영혼도 구원을 얻었다.

그러면 그녀의 믿음은 어떤 믿음이었나

1. 예수님을 사모하며 찾는 큰 믿음이었다.(26)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은 병을 고치기 위해서 많은 의원을 찾아 다녔지만 병은 점점 더 중하여져 가고 가진 재산은 결국 탕진하게 되어 절망 상태에서 무엇도 바라볼 수 없었다. 그런데 그때 예수님에 대하여 소문을 접하게 되었다.

이 환자는 `나는 예수님께로부터 은혜를 입어야 하겠다. 그렇 다고 하면 만나야 한다.'는 생각에서 예수님을 그리워하면서 찾았다고 본다. 주님을 찾는 자가 큰 믿음이다.

 2. 예수님을 붙잡는 큰 믿음이었다. (28절) (1) 이 여인은 예수님을 붙잡기 이전에 벌써 마음으로 예수 님을 믿었다. 손만 대어도 낫겠다는 믿음. 이것이 신앙이다.

마음으로 먼저 믿어야 한다. 그래서 성경은 마음으로 믿어 의 에 이른다고 했다. (롬10:10) (2) 마음으로 믿을 뿐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했다. 신앙은 예 수님을 붙잡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의 손으로 붙잡아 야 한다. 빈 손으로 붙잡아야 한다.

 3. 예수님께 대한 진실한 고백이 있어야 한다. (33) 신자는 하나님께 대하여 진실한 고백이 있어야 한다.

(1) 자기에게 있었던 옛날의 질병을 고백해야 한다.

(2) 예수님의 은혜를 받고 살았던 삶을 고백해야 한다.

(3) 손을 옷깃에 대었더니 병이 낫게 된 일들을 고백하게 되 었다. 그러했더니 주님께서 네 믿음이 구원을 얻었다고 했다.

결론 ; 본문의 혈루증 환자는 그녀의 믿음으로 병도 고침 받고 영혼도 구원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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