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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비석과 회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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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는 1852년 4월 10일, 스물 세살 때 전도자가 되어 스폴딩 교구에서 15개월간 일하면서 30마일 지역을 진동시켰다.

그 때 그는 연단 앞에 마련된 '회개석'으로 결신자들을 초청하여 꿇어 엎드려 하나님께 회개하면서 사죄와 중생으로 구원의 축복을 간구하게 하였다.

성결의 은혜를 갈망하는 자를 위해서는 같은 뜻으로 '자비석'을 베풀었다. 구세군 강단 밑에는 구원, 성결, 화평, 능력이라는 표어 아래 구도의 상설 제단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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