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정치인 자질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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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아테네의회 진행 중에 한 의원이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독수리에게 쫓기던 작은 새 하나가 회의장 안으로 들어와 그에게 안긴 것이다. 그런데 그 의원은 새를 바닥에 팽개쳤다.
이런 모습을 본 다른 의원들이 일제히 그를 규탄했다. 『위기에 몰린 새를 보호하지 못 하는 의원이 어찌 불쌍한 서민들을 돌볼 수 있겠는가? 긍휼한 마음이 없는 이런 정치가에게 아테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결국 그 의원은 만장일치로 의회에서 쫓겨났다.
이런 모습을 본 다른 의원들이 일제히 그를 규탄했다. 『위기에 몰린 새를 보호하지 못 하는 의원이 어찌 불쌍한 서민들을 돌볼 수 있겠는가? 긍휼한 마음이 없는 이런 정치가에게 아테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결국 그 의원은 만장일치로 의회에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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