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국회로 가던 길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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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 국회의원을 지낼 당시, 하루는 시간이 늦어 급하게 가던 중에 웬 소녀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그래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그 집에 들어가 사정 얘기를 듣고는 즉시 짐짝을 메고 소녀를 데리고 그녀의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는 역으로 나갔다. 가족들은 딸이 나온 것을 크게 기뻐하다가 인부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 당대 유명한 국회의원 링컨임을 알아보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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