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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진정한 긍휼은 자신의 체험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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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그리스도에게 인도되어 회심을 하고 공부를 하여 목회를 하게 된 어느 목사님이 자신의 길을 정하려고 할 때 교도소 목회를 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열심히 찬양과 기도와 복음으로 전국의 교도소를 돌아다니며 전도에 힘썼다. 그렇지만 그는 항상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끼며 답답한 심정을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궁리 끝에 자신이 직접 교도소 안에 들어가 다른 죄수들과 마찬가지로 감옥에서의 생활을 체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그 계획을 곧 실행하게 되었다. 얼마 동안을 죄인과 같은 취급을 받으며 교도소에서 살다가 나온 그는 비로소 감옥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긍휼을 느낄 수가 있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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