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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즐거움과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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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은 전등및 축음기를 발명하는 때, 며칠이나 자지 않고 계속한 일이 있었읍니다. 그래도 재미있었기 때문에, 자지 않고서 일을 계속할 수 있었던 듯 합니다. 즐겁게 일을 하면, 혈관이 팽창하여 피로를 회복하므로 자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부내기를 하는 사람들이 재미가 있으면 자지 않고서 노는 것도 이 이유에 의합니다. 분주한 생활에도, 발명이나 발견의 재미가 계속된다면, 피로는 적습니다. 지는 싸움에 피로는 많습니다. 심장은 쉬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네 부분 중, 하나의 부분이 언제나 교대로 쉬어 갑니다. 피로의 문제는 일을 즐겁게 하느냐의 여부에 있읍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가가와 도요히꼬 전집 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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