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근심을 해결합시다 (고후 07:9-10)

첨부 1


인생을 이야기 할 때에 희노애락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실 은 기쁨과 희락의 시간보다는 오히려 슬프고 근심스러운 시간이 훨씬 더 많 다고 생각됩니다. 이럴 때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우연이나 운명으 로 돌리고 맙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나약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근심없는 세상을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근심은 신앙안에서 반드시 해결됩니다.

 1. 먼저 사람이 근심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1) 죄 때문에 근심이 왔습니다.

선악과를 따 먹고 범죄했습니다 (불순종). 창 3:6에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하나님과 인간이 분리되었습니다 (영적죽음). 창 3:8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그 결과 인간은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진조).

엡 2:3 우리도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더니..

2) 그 근심을 불신앙이 붙들고 있습니다.

신앙이 없는 한 인간은 근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 6:31-32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 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 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로 아시느니라.

( 혹 당신은 남 모르는 죄를 갖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많이 의지하며 살지 않습니까 당신의 자녀들이 의식주 때문에 고민하는 것 을 본 적이 있습니까 지금 당신은 하나님 곁에 가까이 있따고 생각 하십니 까 )

2.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근심할 수 있습니다.1) 죄 문제입니다. (심령상 문제 = 비 윤리적이고 비 도덕적인 행위로 말 미암은 정신적인 근심) 2) 경제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있 어도 고민, 없어도 고민스러운 것이 돈과 재산입니다.) 돈을 사랑한 결과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 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근심 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약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 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3) 불편한 인간관계입니다 (부모 형제간의 갈등, 고부간의 갈등, 부부간의 갈등, 이웃과의 갈등, 직장에서의 상하직원간의 갈등, 교우간의 갈등, 교역 자와의 갈등 등...).

고부간의 근심 (창 26:34-35). 그들이 (에서의 처들) 이삭과 리브가의 근심이 되었더라 부자간의 근심 (눅 15:12-13) 아버지여! 재산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 을 내게 주소서 형제간의 근심 ( 눅 12:13) 선생님 내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4) 건강 문제입니다 (요삼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3.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야 할 근심도 있습니다 (말슴으로 책망을 받을 때 오는 근심 )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있습니다. 고후 7:3 하나님의 뜻대로 하 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 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

 4. 어떻게 근심을 치료할 수 있습니까 다윗의 경우 = 시 25:16-18 (기도 는 최상의 근심치료 방법).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잠 10:22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 하여 주시지 아니하시느니라.

당신은 요즘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앴는 근심이 있습니까 조용히 지금 우리 근심 보따리를 예수님 앞에 내려 놓습니다.근심한다고 되는 일이 있습 니까 우리의 죄짐을 져주신 예수께서 우리 삶의 짐도 그가 져 주십니다.

겸손히 맡기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