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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두려워말라 (마 1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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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살고 잇는 세상은 두려운 시상입니다. 마음놓고 편하게 살수있는 세상 이 아닙니다. 길거리에 나가면은 얼마나 차가 두려운지 모릅니다. 잠시만 한눈을 팔 면 어띠서 차가와서 다칠지 모릅니다. 밤에 좀 어두운곳을지나면 사람이 두렵다. 엊 그제 심문에 30대여인이 젊었을때 밤에늦게 기을가다가 폭행을당해 고민하다가 결국 은 자살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도 먹기가 두렵습니다.마음놓고 먹 을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농약을 많이 치는지 온통 농산물이 농약 중독이되어서 그 것을먹고살기 때문에 온갖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입바니다. 시골에서 농사를 짖는 사람들도 시장에다 파는것과 자기가 먹는것은 다로 구별해서 가군다고합니다.

물을 제대로 먹을수있습니까 가게에 식품을 마음대로 먹읊수있습니까 무엇을 보 아도 두려운마음이 들수박에 없는 것입니다.

'유명한 존낙스가 죽어서 그를 맺자할때 장례 집행자가하는말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어떤사람도 두려워하지않는사람이 여기 누워있다 라고 말햇습니다 그런데 오믈 말슴을 본자까 예수님께서 두려워말라고 하셨습니다.

이세상은 정의의사람 선한사람이 불의의 사람들에게 괴롬을당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밸전4;12보면 사랑하는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오는 불시험을 이상항이당 한것같이 여기지 말라 고 햇습니다.

우리 그리스두인들은 세상에서 고난을 당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악한 마귀 가 우는사자와같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기 때문에 항상 괴로움을상할수박에 없습니 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할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두려워할분은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하난님을 두려워하고 세상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자는 하나님외에 아무것도 두려워하지않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 지 않는자는 하나님외에 모든것을 두려워한다.

오능 보문에는 3가지 두려워말라고 하셧습니다.

 1.26절에 '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말라 감충다것이 드러나지 않을것이없고 숨 은것이 알려지지 않을것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말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것을 집위에서 전파하라.

제자들이 두려워할필요가 없는것은 감추인것은 바듯이 나타나게 되아있다는것이다.

보석은 아무리 더러운곳에 있어도 빛이나게도어 잇습니다. 진리는 아무리 세상의 더 러운 죄악이 가로막는다해도 반듯이 드러날때가 자씁니다.

헬라 격언에 '진리는 위대하여 반듣시 승리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북한에 김일성이 질리를 막고 소련에 중공에 공산당이 진리를 막으려고할지라도 반 듯이 드러나게될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복음으전하는데 두려워하면 안됩니다.때로는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을받을대도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복자늠을전하면서 얼마나 많은 매를맏고 죽을 뻔한 위험을 많이 당하면서도 복음전하는일은 쉬자 않아습니다. 어던 사람들은 몇번 가전도해보고 힘들고 어렵고 자르듣지 않는다고 포기하느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긔가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러면 복음을 전하는데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데게 해야 하는가 27절 말씀보니까 주님의 말씀을 잘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전하는 사람이 말을 잘듣지 못하면 엉뚱한 말을 전하기 쉬운것이다.

그러기대문에 전하고자하는말자마 정확히 잘들을줄알아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자마 다라다니면서 예수님읨 가슴을 잘들엇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증인이 되 기 위해서는 주님의 말씀을 잘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스인 성경을 부지런히 보아야하고 성경공부를 통해서 부지런히 말씀을 배워야한다. 그렇짜디 않곤는 주님의 말슴을 잘 전할수가 없는 것이다. 뿐만아닝라 하나님의 말슴을 잃았으면 그말씀을 통해서 나에게 어던 음성을 들여주는가 하는것을 기도를 통마해서 들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과 계속 대화하는 시간이 있어야하는것이다.

 2.28절에 몸은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자들을 두려워 하지말고 오직 몸과 영혼 을 능히 지옥에 멸하는자들을 두려워하라.

박해자들이 아무리 핍박을 한다할지라도 그고통자다 하나님의 심판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며 우리의 몸은 일시적이지만 영혼은 영원한 것이기대문에 두려워 말라는 것이다.

인간의 어던 형벌도 하나님게대한 불순종의 죄를 범한자가 받는 최후의 형벌에비하 면 아무것도아니라는것이다. 인간은 인간의 욱체를 죽일수있지만 하나님은 육체와 영을 같이 멸하시는 분이시다.

유대의 요하난이란 랍비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잇습니다.

랍비가 병들었을때 그의제자가 병문안을 갔을때 그가 욹; 시작했습니다, 그때 제자 가 물었습니다. 이스라엘 빛 이스라엘의 오른손이요 기둥이되시는 랍비여 왜 우심 니까 라고묻자 그가 대답하기를 ' 만일 내가 인간의 왕앞에 끌려가 섰다면은 그왕이 내개 노해서 그노는 영원하지 는 않을것이요 그왕이 나를 옥에 가두어도 그 투오윽 영원한 것이 아니다 그왕이 나를 사형시켜도 그죽음은 영원한 것이아니다. 도내가 그왕을 말로 설득시키고 돈 으로 매수할수도있다. 그렇게해도 내가 울것이다. 내가 만군의 여호와 앞에 글려갔 을때 그하나님이 노하면 그 진노는 영원한것이다. 그가 나에게 죽음을 내리면 그 죽음은 영원한 것이니 내가 어찌 울지 않으랴' 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3.하나님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고있는 모든일까지 알고 세시고 간섭허산더 는 점에서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29절에 참새두마리가 한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 게서 허 럭지 아니하시면 하나도 당에 덜엊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가지 세신바 되 었나니 두려워 말라고 하셧습니다.

아사리온 은 돈전의 이름으로 10/1의 드라크마에 해당한다. 여기 드라크마는 로마 의 화폐 단위이다. 노동자 하루 품삭이 데나리온의 16/1에 해당하는 것이다.

눅12;6에는 참새 다섯마리가 한앗사리온에 팔린다고 햇습니다. 가장 값산 생명을 말 한다.

지금도이스라에르성지에는 참새류를 시장에 팔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강하게 나타내는 교훈입니다. 그 보잘것 없는 참세의 생명 도 하나님이 간섭하시는데 하물며 너희 제자들의 생명을 보호하시가 않겠느냐는 것 이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께 달려잇습니다, 구러기 댜문에 우라의 생명을 아무 라도 해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시23편에보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를 다닐지라고 해 받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해/씁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몃 우리 는 두려워할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너희는 근심하지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하셧습니다.

롬8 장에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누가 능히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누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끈으리요 환란이나 곤고나 위험 이나 칼이랴 그 어던것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근을수 없따고 햇습니다.

그러기 대무에 우리는 두려워 할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수 8;9에 하나님게서 여호수아에게 너는 마음을 강하게하고 담대히하라 두려워하며 놀라지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하나님 여호와가 함께 하느니라.

너는 마음응 강하게하고 담대히하여 죄로나 우로 치우치지 말라고 햇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잠29;25 '사람을 두려워하게 하느는것은 그물에 빠지게하되 오직 여호와를 의지 하 는자는 보존함을 얻으리라' 고햇습니다.

그런데 공포심을 이기고 언제나 담대해질수있는 방법은 첫째;각오가있어야 두려움이 없다. 전쟁에 나가는 사람이 죽을 각오가 되있으면 두 려움이 없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죽음에대해 두려운 생각때문에 전쟁을 제대로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주르르위해 죽어도 좋다는 각옥 있게되면 두랴울것이 없는 것입니다.

빠드로는 성령 충만하기전에 예수님이 잡혀갈때 두려운 생각이 들어서 조그만 계집 종앞에서 예수를 모른다고 부인한사람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성령충만한다음부 터는 죽음에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담대한 마음으로 복음을 증거햇습니다.

둘째;의심을 버려야 합니다.

한번은 제자들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가는데 예수님게서 갑자기 바다위에 걸오오 고 계섰다 그때 베드로가 주님이시거든 나로하여금 바다위를 걸어서 주님계신곳에 가게해 달라고 했을때 그가 주님만 바라보고갈때는 물위를 걸어갈수가있었는데 가다 가 갑자기 파도를 보고 바람을 보니까 의심이 생겼습니다. 내가 정말 물위로 걸어 가느건가 하면서 의심이 가게되자 두려운 생각이 들게되고 물속에 바지고 말았습니 다. 의심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것을 의심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게 하신다는 사실을 의심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는 사실을 의심하면 안됩니다.

셋째; 내세를 바라볼줄 알아야 한다.

죽어도 하늘나라에 갈수있다는 확신을 갖게되면 이세상이 죽음이 두렵지가 않습니 다. 그러기 대문에 스데반 집사같은 사람은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내세를 바라보 고 하나님 우편에 서신 주님을 바라보면서 천서의 얼굴을 하면서 죽었습니다. 내세 가 없다는 사람은 죽음이 두렵습니다, 국과 지옥을 의심하면 안됩니다.

 4.30절에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머리가 하루에 약 50는 빠진다고 합니다. 우리는 머리카락이 몇개인지 몇개 가 바지는 지 바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것가지 아시는 하나님이라말슴은 아무 도 까환심을 두지 않는 그런 일까지도 세밀히 관찰하시면 관심을 갖는다는 말슴입니 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렇게 세밀하게 관심을 갖고 계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내가 나를 아느것보다 나를 더 아시고 내가 나를 사랑하는것보다 하나님은 나를 더사랑하십니다.

인간의 머리털까지 세시는 하나님게서는 온우주를 주관하시면서도 우리의 작은 부분 까지도 우리를 살피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인것을 알고 우리는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 님을 경외하고 사랑할분아니라. 세상을 향하여는 담대한 마음으로 하나님이 나와 함 게하신다는 확신을 갖고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비록 양치는 목동소년이었지만 그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거대한 골리앗 장군을 물멧돌 하난로 이겼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게히시면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물질이 비록 보잘것 없는 것 일지라도 하나님은 그것을통해서 놀라운 일을 하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고 두려워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 믿음으로 이세상을 승리하시기를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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