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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테레사의 위대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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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유고태생의 테레사수녀는 ‘자비의 선교단’을 이끌고 지난 수십년동안 인도, 스리랑카, 탄자니아, 요르단등지에서 빈민가에 ‘죽어가는 자를 위한 집’을 세우고 버림받은 병자, 나병환자등을 위해 몸바쳐 왔습니다.
그는 자기 손으로 관을 약1,000개를 만들어 그들의 최후를 지켜주었습니다.
병자들과 악수하며 함께 울고 웃으며 위로 해주는 이들의 손은 훌륭한 사랑과 자비의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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