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조만식 선생의 유언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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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 조만식 선생의 반일사상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그는 일찍이 자손들에게 다음과 같이 유언해 두었다한다.
'내가 죽거든 묘비에다가 아무 것도 쓰지 말고, 두 눈만을 새겨 두어라. 한 눈으로는 왜놈이 망하는 꼴을 보아야겠고, 다른 한 눈으로는 우리 조선이 독립하는 것을 보기 위함이다.'
'내가 죽거든 묘비에다가 아무 것도 쓰지 말고, 두 눈만을 새겨 두어라. 한 눈으로는 왜놈이 망하는 꼴을 보아야겠고, 다른 한 눈으로는 우리 조선이 독립하는 것을 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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