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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낭비 없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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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움직이지 않고 하늘이 별과 함께 움직인다는 천동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졌던 15세기 말.
폴란드의 벽지에서 별을 연구하다가 천동설을 의심하던 신부가 있었다. 바로 지구가 회전한다는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다.
위대한 과학자요 종교인이었던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하루'를 결코 낭비하지 않고 셋으로 구분해 생활했다.
3분의1은 법률가로 사회를 위해,3분의1은 영성과 연구에 몰두하기 위해, 나머지는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보살피기 위해 보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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