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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재벌 정주영의 성공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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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의 정 회장은 자기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부지런함과 성실함이 오늘의 자기를 있게 해준 최고의 유산이라고 고백한다. 바로 그 유산 덕분에 어려서부터 부지런히 농사일을 했고 도시에 나와선 최선을 다하여 막일을 했으며 누구보다 성실한 부두 노동자일수 있었으며 틈나는 대로 정성을 다하여 책을 읽었을뿐만 아니라 힘써 부기 공부를 하고 법률 공부를 했다고 한다.
또 이 밑천은 생전 처음 고장급을 받고 취직한 쌀집에서 주인의 인정을 받아 땡전 한 푼 없는 그가 서울 장안에서 쌀집을 경영할 수 있게 해 주었다고 한다. 겨우 22세때의 일이다.
이렇게 인생을 시작한 정 주영이다. 그는 나이 80이 된 지금까지 자기 맡은 일에 게으름을 피원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한다. 아울러 이 부지런함과 성실함이야말로 자기로 하여금 세계적인 재벌이 되게 한 최고의 밑천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사람들은 그를 향하여 기적을 창출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경제엔 기적이 없다고, 오직 불굴의 개척정신, 끈질긴 근면 창의적인 노력, 진취적인 기상 ,배우고 익히면서 전진에 전진을 거듭하는 성실한 노력과 부지런함에 대한 대가일 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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