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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벧전 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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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불안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아무것도 염려하 지 말라]고 하셨다. 우리가 염려하므로 말미암아서 우리가 당하는 피 해가 크기 때문이다. 염려라고 하는 것은 아주 무서운 것이다. 우리의 생명과 신앙을 타락시키려고 하는 원수마귀의 인격을 분열시키는 것이 다. 염려하는 사람은 원망하고 불평하고 탄식하고 비난하고 절망에 빠 져 있는 사람들이다.

염려는 이처럼 우리의 감정을 파괴하고 의지를 약하게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어떤 문제에 부딪혀도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결단을 내리지 못 하게 한다. 또한 염려하는 사람은 판단력이 분리되기 때문에 그가하는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게 되고 모든 일에 해결할 능력을 갖지 못해서 미궁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께 죄가되는 것이다. 염려는 우리의 이성을 분 열시키고 가정과 사업을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귀는 우리에게 늘 염려를 가져다 준다.염러는 주님을 믿지 못하는데서 생기는 죄인 것이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땅을 믿음의 눈으로 보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

아무리 아낙 자손이 키가 크더라도 저들이 지키는 신이 떠난 것을 믿 음의 눈으로 보게 된 것이다. 확신이 커지면 염려는 떠나가게 마련이 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으면 염려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첫째,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삼을때 염려는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삼을때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나와 상관없는 하나님이라고 하면 나에게 책임이 없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분명한 내 구주로 모시고 믿으 면 하나님은 내 아버지가 된다.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모시게 될 때에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근심 걱정이 사라지게 되고 평안과 담대함이 있 게 되는 것이다.

둘째,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 말씀은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하라고 하신 말씀 이다. 우리가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되면 모든 염려는 사라자게 되고 감 가할 환경으로 만들어져 간다고 하는 것이다. 일이 잘돼도 감사하고 안되어도 감사하고 어려울 때도 감사하는 생활이 바로 신앙생활인 것 이다.

셋째, 염려는 주님께 맡겨야 한다.

우리가 내힘으로 할 수 없는 상황에 부딪힐때에 걱정과 염려와 짜증 과 두려움을 모두다 주님께 맡겨버려야 할 것이다. 그리하면 모든 지 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삶과 생각과 온 생애를 지켜주시 고 주장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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