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의 바이올린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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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엘리오트의 “스트라디바리우스”라는 시를 읽어본 적이 있습니까? 스트라디바리는 유명한 바이올린을 제조했던 노인이었는데 그가 만든 바이올린들은 거의 이 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그 금으로 된 무게에 합당한 가치가 있습니다. 시 가운데서 스트라디바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손을 늦춘다면 나는 하나님에게서 훔치는 것입니다. 당신께선 안토니오 없이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의 바이올린을 만드실 수 없으십니다.” 그는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고 있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다. 세상 사람들에게 유용한 일은 어떤 것이든지 다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노동관을 갖게 되면 어떤 일이든지 새로운 기쁨을 우리에게 준다. 우리는 단지 보수만을 받기를 바라고 일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일하고 난 후에 받는 보수는 더할 나위 없이 귀중한 것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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