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어리석은 부자 (눅 12:16-21)
- 운영자
- 187
- 0
첨부 1
본문은 예수님의 비유 말씀 중에 한 부자가 그 전답에서 많 은 소출을 거두워 심중에 생각하기를 `이 많은 곡식을 어디에 다가 쌓아 둘고. 쌓아 둘 곳이 없으니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지 어 그곳에 물건과 곡식을 많이 쌓아 두자. 그리고 영혼이 평안 이 쉬고 먹고 마시자고 했다.
이 부자는 자기 나름대로 성공적인 삶을 계획하고 살아가는 자신이라고 생각했다. 영농기술이 있고 많은 수확과 근면 성실 자립성 그리고 내일의 멋있는 삶을 계획할 줄 알고 재산을 아 끼고 절약하는 저축가로서 나름대로 똑똑한 사람이었다. 그러 나 하나님 보시기에 어리석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어리석은 자여!라고 하셨다.
왜 어리석은 자라고 하셨는가
1. 그의 인생관이 어리석었다.
그의 인생관이 어리석다는 것은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 주의자였다. 본문에서 무려 나 내라는 말이 6번이나 나온 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농사 지은 것을 몰랐다. 햇빛 을 주시고 공기를 주시고 때에 따라 비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 가 감사하다는 말 한번도 하지 아니했다. 그리고 이웃에 가난 한 자를 돌볼 줄 몰랐다. 이 부자는 소출이 많아서 곡간을 헐 고 새로 지어야 하겠다는 걱정은 해도 하나님께 감사나 가난한 이웃에 대하여 걱정한 일은 없었다.
2. 부의 가치관이 어리석었다.
그는 부에 대하여 자기가 먹고 마시고 즐기는데 목적이 있었 다. 사람은 그 재산에 있어서 먹고 마시고 즐기는데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재산을 잘 활용하여 선한 일에 써야 되는 것이다.
재산은 <록펠러 카네>가 말한대로 `하나님의 것을 관리하는 청 지기라고 하였다. 재산에 대하여 잘 쓰지 아니하면 그에 대하 여 화를 받게 된다.
3. 부자의 세계관이 어리석었다.
부자는 현세주의자이지 내세를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특히 (1) 자기 죽음에 대하여 몰랐다(히9:27).
(2) 자기 죄에 대하여 알지 못했다.
(3) 죽음 후에 내세를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였다.
결론 어리석은 부자는 하나님 없이 살았기 때문에 심판을 받게 된다.
이 부자는 자기 나름대로 성공적인 삶을 계획하고 살아가는 자신이라고 생각했다. 영농기술이 있고 많은 수확과 근면 성실 자립성 그리고 내일의 멋있는 삶을 계획할 줄 알고 재산을 아 끼고 절약하는 저축가로서 나름대로 똑똑한 사람이었다. 그러 나 하나님 보시기에 어리석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어리석은 자여!라고 하셨다.
왜 어리석은 자라고 하셨는가
1. 그의 인생관이 어리석었다.
그의 인생관이 어리석다는 것은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 주의자였다. 본문에서 무려 나 내라는 말이 6번이나 나온 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농사 지은 것을 몰랐다. 햇빛 을 주시고 공기를 주시고 때에 따라 비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 가 감사하다는 말 한번도 하지 아니했다. 그리고 이웃에 가난 한 자를 돌볼 줄 몰랐다. 이 부자는 소출이 많아서 곡간을 헐 고 새로 지어야 하겠다는 걱정은 해도 하나님께 감사나 가난한 이웃에 대하여 걱정한 일은 없었다.
2. 부의 가치관이 어리석었다.
그는 부에 대하여 자기가 먹고 마시고 즐기는데 목적이 있었 다. 사람은 그 재산에 있어서 먹고 마시고 즐기는데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재산을 잘 활용하여 선한 일에 써야 되는 것이다.
재산은 <록펠러 카네>가 말한대로 `하나님의 것을 관리하는 청 지기라고 하였다. 재산에 대하여 잘 쓰지 아니하면 그에 대하 여 화를 받게 된다.
3. 부자의 세계관이 어리석었다.
부자는 현세주의자이지 내세를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특히 (1) 자기 죽음에 대하여 몰랐다(히9:27).
(2) 자기 죄에 대하여 알지 못했다.
(3) 죽음 후에 내세를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였다.
결론 어리석은 부자는 하나님 없이 살았기 때문에 심판을 받게 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