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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왕상 17:1-7)

첨부 1


(1)구약의 역사에서 커다란 두 개의 기둥을 이루는 인물이 있다면 모세와 엘리야 일 것입니다
(2)구약의 마지막 페이지는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또 다른 시대를 위해서 보내시겠다는 마지막 예언으로 구약의 역사여 페이지가 닫히고 있습니다
(3)변화산에서 그리스도의 좌 우편에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납니다 모세는 율법의 대표자로 엘리야는 선지자의 대표자로 나타납니다

1.역사에 등장하는 엘리야
1>엘리야가 역사에 등장 하게된 배경
솔로몬이 죽은 후이스라엘 역사는 남북으로 분단되는 비극을 겪었습니다 그후로 약60년간 분단된 이스라엘 왕국 가운데 특별히 북방 이스라엘 왕국을 중심으로부터 7번이나 정권 교체의 비극을 겪게 된 나라 <격변의 시대>
솔로몬 직후에 바로 나타난 북방이스라엘 지도자는 [여로보암]이라는 왕 이였다 그는 22년 간 집권을 하면서 우상숭배를 국민들에게 선동했습니다 북방인 유다에 속한 예루살렘 성전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여기서 얼마든지 신을 예배할 수 있고 하나님만이 신이 아니라고 했고 그래서 가짜 우상을 만들어 놓고 우상 숭배케 함 <우상숭배>
그 다음에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 이라는 왕이 등장한다 그는 2년간 집권했는데 성경은 “그가 아비의 길로 행하더라”라는 표현을 사용해서 그의 생애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나답]이라는 왕이 다시 국민을 우상숭배의 죄로 계속 인도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다가 쿠테타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바아사]라는 사령관이 집권을 하게 됩니다. [나답]을 죽이고 군정을 시작해서 약 24년간 집권을 하게 됩니다.. [바아사] 왕의 집권시대가 시작됩니다. [바아사]의 왕의 통치 시대가 시작됩니다 그 다음에 [바아사]의 아들 [엘라] 왕이 등장하는데 그는 알콜 중독자였다 이왕은 약 2년밖에는 집권을 못하는데 밤낮 주지육림 속에서 술을 마시고 인생을 살아간 [엘라]왕은 [시므리]라는 지금으로 말하자면 국방부 장관에게 쿠테타를 당합니다.
[시므리]라라는 사람이 엘라 왕을 죽이고 집권을 시작합니다. [시므리] 왕의 집권정치는 불과 7일밖에는 생명이 계속되지 않습니다. 7일 천하를 누리고 이 [시므리]라는 왕은 집권 보좌 위에서 내려옵니다.
그다 음에 등장하는 왕은 [오므리]라는 왕입니다. 이 왕은 약12년간 집권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본문에 시작 되기전 열왕기상16:25절에 [오므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전의 모든 사람보라 더욱 악하게 행하여..........“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 전의 모든 사람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지금까지 모든 왕이 악했고 그 절정을 이루는 것이 [오므리] 이었지만 [아합]은 [오므리] 보다도 더욱 악한 자였다.
[아합] 왕도 유명하였지만 아랍의 부인 [이세벨]도 더 유명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역사 속에 최고의 악녀 였습니다. 그러니까 그 남편의 그 아내였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왕국 가운데 가장 치욕스러운 어두운 통치를 하게 됩니다. 이것이 60년 사이에 일어난 정치적 소용돌이입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정치적 암흑시대 종교적 타락시대 역사의 황혼시대였다. 이때 갑자기 하나님은 이 역사속에서 한사람을 그 역사의 무대위로 보내십니다.
2엘리야의 등장
이 사람은 바로 여호와의 사람인 [엘리야]입니다. 어느 설교 가는 [엘리야]를 “역사의 황혼기에 등장한 황혼의 별”: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별처럼 등장합니다. 이 어두운 시기에 오직 한 줄기의 광명의 별을 말하기 위해서 [엘리야]라는 여호와의 사람이 역사 속에 등장합니다.
[엘리야]의 어린 시절에 관한 일체의 내용에 대해서 성경은 침묵을 지킵니다. 갑자기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는 [아합]왕이 살고 있는 궁전 앞에 등장해서 많은 사람을 불러모아 놓고 큰소리로 이 땅에 우로 비나 이슬이 없겠다는 것입니다.
이 [아합]왕의 간담을 서늘한 여호와의 심판과 재앙의 메시지를 선포하자마자 여호와의 [엘리야]에게 다시 말씀하시기를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어라“
[엘리야]를 숨긴 이유는
첫째 이 기분 나쁜 메시지를 선포한 다음에 [아합] 왕이 죽일 것을 아시고 자기의 사랑하는 종의 생명을 잠시 보호하기 위한 뜻이 있었기 때문이요
둘째는 [엘리야]롤 하여금 영적인 훈련을 여호와가 [엘리야]에게 제공하시려고 [엘리야]를 숨도록 명령하신 것이다.

2.숨어 있는 엘리야
1>하나님의 명령
여기에 [엘리야]를 향한 여호와의 두 가지 명령이 있었습니다.
“숨어라”“다시 나타나라”라는 이두가지 명령이 있었던 그사이에 [엘리야]는 숨어 있었습니다.
계속되는 본문의 명령을 살펴보면 중요한 여호와의 교훈들을 얻을 수 있다.3절에 “숨어라”라는 말도 명령입니다.
[엘리야]의 반응은 어떻게 했을까요 “거기서 무엇을 먹고삽니까”n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거기 가서 시냇물을 마셔라 라는 명령입니다.
그 다음에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내가 까마귀를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입니다 까마귀를 통해서 너를 먹일 것이다 이는 여호와의 약속입니다 “그릿 시냇가에 가서 숨어라 그리고 시냇물을 마시라 여기까지는 여호와의 명령이고 내가 까마귀를 통해서 네 생계를 책임지고 너를 먹이겠다. 이것은 여호와의 약속에 속한 것입니다
2>엘리야의 순종[5]
[엘리야] 어떻게 순종했는가 “저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하여 올라가서 순종입니다” [엘리야]는 여호와의 명령이기에 자기 생각을 포기하고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언제나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는 이 한가지 사실을 통해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시면 순종하는 것입니다. 내가 성경을 읽을 때에 주께로부터 받은 말씀을 설교를 들을 때 내 마음속에 감동되었던 여호와의 말씀 그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이 순종을 통해서 여호와의 백성들의 그리스도의 삶이 형성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말하기를 저가 즉 [엘리야]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가서 “라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여호와는 어떻게 역사 하였는가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 때 까마귀들이 아침에는 떡과 고기를 저녁에는 떡과 고기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왜 까마귀를 통해 여호와의 [엘리야]를 돕게 했을까요 [엘리야]를 보호하고 날마다의 필요를 만족시켜 주십니다.

3.엘리야에게 나타난 기적1)한계 상황에서 나타난 기적
기적이란 인간의 모든 가능성이 끝날 때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기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적이 요구되지 않는 곳에서는 여호와의 기적을 행하시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40년 연단 속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에 정착을 시작했을 때 성경은 말하기를 이제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가 그쳤더라고 합니다 이 장면을 주위해서 보아야 합니다 항상 만나가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농사를 자기 손으로 지을 수 있었을 때에는 그 기적은 그곳에서 끝나고 맙니다
오늘 여호와가 왜 기적을 행하시지 않는 가라고 질문을 던지는 것은 합당하지 못합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기적을 행하실 수 있느냐 없느냐 는 여호와의 능력에 대한 문제가 아니고 여호와의 기적을 꼭 행하실 필요가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필요하시면 행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필요하지 않는 곳에서 여호와는 여호와가 우리에게 주신 이모든 성과 상식과 능력과 노동력을 가지고 우리생애 모든 필요를 해결하도록 여호와가 우리를 주시하신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상황 속에서 [엘리야]는 기적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는 까마귀를 통해서 떡과 고기를 아침저녁으로 규칙적으로 공급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축복입니다.
그러다가 도리어 [엘리야]에게 한가지 시험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7절을 보십시오.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이 사실을 주목하라
2)초자연적인 것과 일상적인 것의 조화
여호와의 떡과 고기를 까마귀를 통해서 주시면서도 음료수까지 같이 주시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시는 물은 그릿 시냇물을 의지했습니다.
그러므로 앞에서 한 명령가운데 “시냇물을 마시리라는 명령을 잊지 마십시오, 여호와께서 하시지 않고 어떤 경우에 사람이 해야할 부분을 남겨 두십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기왕에 떡과 고기를 공급하실 바에야 여호와께서 이 까마귀를 통해서 코카콜라까지 공급하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여호와는 항상 다하지 않으셨습니다. 여호와는 우리가 해야할 일상적인 책임의 몫을 항상 남겨두십니다.
그것 네가 하라 그리고 나머지 일을 위해서 여호와를 의지해라 여기서 일상적인 것과 초자연적인 것의 조화 여호와가 꼭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황 속에서 여호와의 초자연적인 이적을 지금 행하십니다.
저는 여호와의 능력을 믿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할 수 있는 책임의 영역 속에서 여호와의 사람에게는 그 책임을 더하시기를 기대 하시는 것입니다. 물은 여기 있지 않느냐 그 시냇물은 네가 마셔라 물 마시는 문제는 네가 스스로 해결하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사로]를 살리실 때도 [나사로]야 나오라 하시기 전에 먼저 [마리아]와 [마르다]에게 그 무덤의 돌을 옮겨 놓아라 그 무덤의 돌을 옮기는 것을 너희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도 해하실 수 있으니까 너희들이 그 돌을 옮겨 놓아 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무덤 돌을 옮겨 놓은 다음에 사람이 전혀 할 수 없는 부분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게 부활입니다 이제 예수께서 나사로야 나오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사가] 살아나옵니다
탈무드에 보면:작은 일은 혼자서 하고 큰 일은 여럿이 힘을 모아 합해서 하고 불가능한 일은 하나님으로 하게 하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3)명령의 순종하라
[엘리야] 가 자기의 음료수의 해결을 위해 의지했던 그릿 시냇물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엘리야]에게 떡과 고기는 있지만 마실 물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숨어 물을 마시라고 하는데 절박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엘리야]는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떠나라 라는 명령이 임하기까지 [엘리야]는 한 발자국 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다시 [엘리야]에게 말씀하시기를 (왕상17:8-9)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 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거하라
[엘리야]가 기의 아사직전에 하나님의 종 [엘리야]를 새로운 장소를 인도하고 게신 것입니다 [엘리야]에게 이런 명령과 인도가 있기 전 까지 순종의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같으면 문제가 다급해지면 그냥 인간 수단과 방법을 다합니다 그렇게도 안 되면 할 수 없다 기도나 해보자 그래도 용량 이 없으면 낙심하고 원망합니다
그러나 [엘리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 고 그래도 순종하되 끝까지 변함없이 순종하게 되니까 하나님은 버리지 않고 다시 [엘리야]를 기적의 자리로 축복의 자리로 인도하고 계신 것입니다
4)넉넉하지 못한 가운데 있는 축복
하나님은 [엘리야]를 인도하실 때 왜 그린 시냇가로 말라 가는 시내가로 인도 하셨는가 이것은 오늘 우리가 나누고 싶은 교훈의 가장 초점인 것입니다
기왕에 [엘리야]를 인도하실 바에야 시냇물이 풍성한 곳 다른 데는 다 말라도 여기 만은 마르지 않는 곳 하나님의 종을 사랑하실 바에야 온 세상에 흉년이 들어도 여기는 절대로 흉년을 모르는 물이 평평 쏟아지는 폭포수가 넘치는 그런 장소로 인도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왜 말라 가는 시냇가로 하나님은 [엘리야]를 인도하셨는가 이것이 중요한 테마입니다
예수를 믿은 후에 우리는 특별한 하나님의 축복을 소원하고 기대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믿어봐도 하나님의 축복이 없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 내가 조금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이자 하나님의 백성이고 그리스도 인해 왜 나를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축복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하나님이 주신 테스트인데 시냇물이 말라가게 하므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하는데 있었던 것이다 너무 풍성한 곳이었다면 그냥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고 먹고살다가 죽었다는 평범한 인생으로 끝난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테스트인데 시냇물이 말라 가는 대로 하나님의 인도가 없었는데도 [엘리야]는 이 고생의 자리 고난의 자리를 떼지 않고 그대로 감수했다는 것입니다 [엘리야]의 삶은 철학 중에 하나는 순종의 자리가 축복의 자리요 행복과 승리의 자리임을 알 것입니다
[엘리야] 어디 가서 어떻게 살 것이라는 사실보다는 지금 이곳이 하나님이 나를 인도한 곳인 가라는 물음에 지금 더욱더 큰 관심을 쏟았습니다
신앙의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가 없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직 기도하므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중요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기대 술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넉넉하지 못한 가운데 임한 축복이라 이 말은 하나님의 축복이 넉넉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안되고 때로는 인생을 살면서 넉넉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오히려 우리에게 축복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엘리야]가 자기의 삶의 조건 속에 모든 것이 풍성하고 넘쳐서 그래서 하나님을 망각하고 자신의 신념과 자신의 철학과 자신의 은행 구좌만은 의지하면서 당당하게 인생을 살았다면 자기의 시대에서 누리는 능력과 축복 때문에 하나님이 없이 살았다면 그가 많이 가지 있다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 오히려 이 사람에게 있어서는 저주라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건강하기 때문에 내가 돈이 많다는 것 때문에 내 환경과 여권이 좋은 것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하나님을 망각하고 산다면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된다는 것이다 오히려 부족하고 연약하고 모자라는 것 때문에 오히려 그것이 축복의 전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넉넉하지 못한 속에 축복이라는 비밀이 있다는 것이다

4.엘리야의 훈련과 연단1)하나님만 의지하는 훈련
하나님은 [엘리야]를 훈련시키는데 그것은 눈에 보이는 환경을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는 눈에 보이는 그린 시냇가에 넘치는 물이 있었다면 그 눈에 보이는 그린 시냇가의 넘치는 물이 있었다면 그 눈에 보이는 넘치는 그 축복 때문에 하나님을 망각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 시냇물이 다 말랐기 때문에 [엘리야] 시선을 하늘을 향에 하나님을 바라 볼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다시 [엘리야]를 사르밧에 있는 과부에게로 인도하십니다 과부의 집으로 가난한 집으로 인도하십니다 백만장자인 과부 집이 아니라 가난한 과부입니다 하나님을 전직으로 의지하도록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영적 훈련이요 연단인 것입니다
그 훈련은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환경이나 유형적으로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이나 모든 그 현실만을 의지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훈련입니다.
독 (병)이 있는 가루 한 움큼 얼마 안 되는 기름을 의지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을 [엘리야가] 의지 할 수 있는 가요. 그러니까 [엘리야]는 환경만을 직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보이는 현실이 각박하고 메마르고 황폐하고 그리고 이 부족한 현실 저 건너편에 아직도 역사를 주장하시는 역사의 주가 이 창조주 하나님 그 하나님을 [엘리야]는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의지하는 훈련 그리고 주를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을 하나님을 들어 쓰시고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엘리야] 에게 넉넉하지 못한 환경 주시는 이유입니다.
2)자족의 훈련
떡과 물을 요구하는 [엘리야] 에게 [사르밧] 과부는 순종하여 축복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기적이 1년 식이나 10년 먹을 것을 양식을 한꺼번에 주신 것이 아니라 그 날 먹을 통의 가루와 기름이 나온 후에 그 이튼날은 또 그 이튼날 먹을 만한 분량이 나왔다고 할 수있다 이것은 자족하며 감사하며 살라고 교훈 한 것입니다.
주기도문에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달라는 내용이 있지요 [엘리야]에게 10년 20년 먹을 양식은 없었지만 오늘 먹을 양식과 물은 있었습니다 우리는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게 가진 것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넉넉한 것은 아니지만 오늘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을 만족하고 내게 주신 것을 만족하고 내게 주신 그 처지와 환경을 기쁨과 감사로 받아들일 줄 아는 훈련 주께서 나를 여기로 인도하셨으니까 이것이 최선의 자리라고 하는 이 고백은 얼마나 소중합니까
그래서 잠언 기자는 잠언 30:8-9에서“곧 허탄한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 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라”
우리의 삶은 날마다 의지하고 날마다 자족하며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 남아 돌아가는 것이 축복이 아닙니다 .부족하다는 사실이 오히려 축복인 줄 알고 부족한 것이 축복임을 알고 감사합시다 넘치면 그것으로 구제하고 선교하고 하나님의 일에 투자하세요 그리고 내 일을 주장하시는 전능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놀라운 비밀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5.쓰임 받는 엘리야(왕상18장-19장)1)임전(성령 충만)
(1)훈련과 연단을 받는 엘리야
(2)갈멜산 상의 상봉 (바알과 아세라의 만남 )
(3)불로 대결하는 갈멸산엘아야의 제단과 바알의 제단
2)출전(담대함)
(1)하나님을 배반 할 인생(아합)
(2)하나님을 대적한 인생 (이사벨)
(3)하나님을 경외한 인생(오바다)
(4)하나님을 의심한 인생(백성들)
3)결전(승리)
(1)결전장 (갈멜 산상으로 집결)
(2)결전 술 (불로 응답 받는 제단)
(3)전세:(머뭇 머뭇하고 대답지 못함) 18:21절
(4)결전상
<바알우상:주태 무응답 >
<엘리야의 제단>
A.신관 B.속죄관 C.기도관
(5)신 폭탄:(불과 물) 종교적 부흥과 경제적 부흥
(6)결과:(승리-여호와께 영광)
(7)실망과 재기(로뎀나무와 호렙산)
<결론>
엘리야의 여호와꼐서 지금의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1.역사 속의 인물로 등장하시는 여호와

2.숨어 있도록 보호하시는 여호와

3.기적을 베풀어주시는 여호와

4.훈련과 연단 시키시는 여호와

5.쓰시고 사용하시는 여호와
저희들도 [엘리야]처럼 여호와께 쓰임 받고 영광을 돌리는 일꾼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시대와 형편에 맞게 사 명자를 부르시는 모습입니다. 사명을 감당하도록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기적과 축복을 주실 뿐 아니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하여 여호와는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과연 나는 지금 어떤 한계에 와 있습니까
마지막에 쓰임을 받는 단계에 나아가기까지 연단과 훈련을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직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며 여호와의 인도하심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왕상17:1-7)

(1)구약의 역사에서 커다란 두 개의 기둥을 이루는 인물이 있다면 모세와 엘리야 일 것입니다
(2)구약의 마지막 페이지는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또 다른 시대를 위해서 보내시겠다는 마지막 예언으로 구약의 역사여 페이지가 닫히고 있습니다
(3)변화산에서 그리스도의 좌 우편에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납니다 모세는 율법의 대표자로 엘리야는 선지자의 대표자로 나타납니다

1.역사에 등장하는 엘리야
1>엘리야가 역사에 등장 하게된 배경
솔로몬이 죽은 후이스라엘 역사는 남북으로 분단되는 비극을 겪었습니다 그후로 약60년간 분단된 이스라엘 왕국 가운데 특별히 북방 이스라엘 왕국을 중심으로부터 7번이나 정권 교체의 비극을 겪게 된 나라 <격변의 시대>
[여로보암]이라는 왕 이였다 그는 22년 간 집권 <우상숭배>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 이라는 왕이 등장한다 그는 2년간 집권 그러다가 쿠테타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바아사]라는 사령관이 집권을 하게 됩니다. [나답]을 죽이고 군정을 시작해서 약 24년간 집권을 하게 됩니다.. [바아사] 왕의 집권시대가 시작됩니다. 그 다음에 [바아사]의 아들 [엘라] 왕이 등장하는데 그는 알콜 중독자였다 이왕은 약 2년밖에는 집권함 [엘라]왕은 [시므리]라는 국방부 장관에게 쿠테타를 당합니다. [시므리]라라는 사람이 엘라 왕을 죽이고 집권을 시작합니다. [시므리] 왕의 집권정치는 불과 7일밖에는 생명이 계속되지 않습니다. [오므리]라는 왕입니다. 이 왕은 약12년간 집권을 계속하게 됩니다.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 전의 모든 사람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지금까지 모든 왕이 악했고 그 절정을 이루는 것이 [오므리] 이었지만 [아합]은 [오므리] 보다도 더욱 악한 자였다. [아합] 왕도 유명하였지만 아랍의 부인 [이세벨]도 더 유명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역사 속에 최고의 악녀 였습니다. 그러니까 그 남편의 그 아내였습니다.
2엘리야의 등장
[엘리야]의 어린 시절에 관한 일체의 내용에 대해서 성경은 침묵을 지킵니다. 갑자기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는 [아합]왕이 살고 있는 궁전 앞에 등장해서 많은 사람을 불러모아 놓고 큰소리로 이 땅에 우로 비나 이슬이 없겠다는 것입니다.
이 [아합]왕의 간담을 서늘한 여호와의 심판과 재앙의 메시지를 선포하자마자 여호와의 [엘리야]에게 다시 말씀하시기를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어라“

2.숨어 있는 엘리야
1>하나님의 명령
2>엘리야의 순종[5]
숨어라 + 마시라 = 먹이리라
여호와의 말씀-확신-인내

3.엘리야에게 나타난 기적
1한계 상황에서 나타난 기적
2]초자연적인 것과 일상적인 것의 조화
3>명령의 순종하라
4>넉넉하지 못한 가운데 있는 축복

4.엘리야의 훈련과 연단
1>하나님만 의지하는 훈련
2)자족의 훈련

5.쓰임 받는 엘리야(왕상18장-19장)1)임전(성령 충만)
2)출전(담대함)
3)결전(승리)
엘리야의 여호와꼐서 지금의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1.역사 속의 인물로 등장하시는 여호와

2.숨어 있도록 보호하시는 여호와

3.기적을 베풀어주시는 여호와

4.훈련과 연단 시키시는 여호와

5.쓰시고 사용하시는 여호와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왕상17:1-7)

1.역사에 등장하는
엘리야1)명령

2.숨어 있는 엘리야 2)순종

3. 엘리야에게 나타난 기적
1한계 상황에서 나타난 기적
2]초자연적인 것과 일상적인 것의 조화
3>명령의 순종하라
4>넉넉하지 못한 가운데 있는 축복

4.엘리야의 훈련과 연단

5.쓰임 받는 엘리야(와상18장-19장)1)임전(성령 충만)
2)출전(담대함)
3)결전(승리)
1>하나님만 의지하는 훈련 2)자족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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