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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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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해 전에 정해진 시각에 어떤 큰 올간 연주회가 열리게 되어 있었읍니다. 그런데 올간에 펌프질을 할 사람이 그만 병이 들고 말았읍니다. 일이 이렇게 되자 한 유명한 작곡가가 자신이 그 펌프질을 하겠노라고 자원했읍니다. 왜 그런 보잘 것 없고 천한 일을 하려고 하느냐는 질문을 받은 작곡 가는 나는 음악을 지극히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음악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떠한 일도 결코 초라하지 않습니다]고 대답하였읍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가 그를 섬기는 가운데 할 수 있는 어떤 일도 결코 보잘것 없어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이름 안에서 행하는 봉사의 일이라면 가장 작고 미미한 일일지라도 모두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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