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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일은 하나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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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일터는 밀접한 관계에 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에게 일은 멍에가 아니라 선물이며 축제다.
미국의 교육가 버틀러(1862-1947)는 일에 관해 세 부류의 사람을 말했다.
첫 번째는 일을 창조하는 소수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개인의 일 차원을 떠난 공동체를 바꾼다.
두 번째는 일이 일어나고 있을 것을 방관하고 기피하는 사람들이다.
세 번째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생각조차 안하는 수많은 사람들이다.
나는 과연 어떤 부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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