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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헌금 (고전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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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성도들이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베풀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므로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도록 하셨든 것입니다.
바울은 유대인이면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한 선교사 였습니다.
이방의 교회들은 육신적인 삶에는 유대인들 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유대에는 흉년이 들고 유대인들이 믿는 성도는 박해함으로 육신의 생활에 곤란을 당하였습니다. 이에 신앙적으로 모 교회인 예루살렘의 성도들에게 이방의 교회들은 헌금을 하여 물질로 도와 주...
그리고 교회가 일을 하려면 물질이 있어야 하므로 성도들이 헌금을 하게 되었는 것입니다. 봄눈에서 고린도 성도들이 헌금을 하는 대 대하여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1. 갈라디아 교회에 명한 것 같이 하라
(갈6:6-8)헌금은 하나님께 마치 씨를 심는 것과도 같다고 하였다 헌금은 하나님께 축복의 씨앗을 심는 것이요 신령한 하늘에 축복을 심는 것이요 그래서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 하였든 것입니다.

2. 자원하여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헌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원하여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3. 준비하여 드려야 합니다.
헌금은 사람에게 하는 것이나 교회 운영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헌금은 바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정성껏 준비하였다가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하는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정성으로 받쳐 지내는 것입니다.

4. 정한 날에 드려야 합니다.
매 주일 첫날에 라고 했는데 이는 주일을 말함인 것입니다.
한 주일 동안 준비하여 주님께 예배드리는 날에 드리는 것이 순리적이라 하겠습니다.
이처럼 정성껏 드린 헌금을 복음을 위해 사는 사역자들에게 드려야 하고 그리고 구제하고 돕는데 사용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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