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노동의 가치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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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는 아프리카에서 병원을 처음 지을 때 손수 벽돌을 찍고 나무를 베는 등 잡일을 했다. 어느 날 슈바이처가 한창 나무를 다듬고 있는데 옆에서 흑인청년 한 명이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그냥 서있지 말고 나와 같이 일을 합시다.' 슈바이처가 이렇게 말하자 청년은 '나는 공부를 한 사람이라 그런 노동은 안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나도 학생 때는 그런 말을 했소만, 공부를 많이 한 후엔 아무 일이나 한다오.' 슈바이처의 말이었다.
'그냥 서있지 말고 나와 같이 일을 합시다.' 슈바이처가 이렇게 말하자 청년은 '나는 공부를 한 사람이라 그런 노동은 안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나도 학생 때는 그런 말을 했소만, 공부를 많이 한 후엔 아무 일이나 한다오.' 슈바이처의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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