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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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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있다. 하루는 링컨이 꿈을 꾸었는데, 자신이 대집회에 참석하여 안으로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길을 비켜 주더라는 것이다. 안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저 사람 별거 아니네!”하는 소리를 듣고 링컨이 그 사람에게 향하여 “선생, 주님은 별거 아닌 사람들을 더 좋아하신다네. 그러니까 이렇게 별거 아닌 사람들을 만들어 놓지 않으셨는가!”하고 한 마디 말했다. 신체적인 외모는 하나님이 보실 때 그렇게 신경 쓸 문제가 못된다. 중요한 것은 사람 그 자체이다. 하나님은 우리들 각자에게 세계의 평화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그 누구도 우리를 대신할 수 없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나?”하고 미적지근한 말을 할지 모른다. 그러나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업에 투신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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