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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송미령 여사의 온전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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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중 중국은 심히 불리한 전세에 놓여 있었다. 매일 같이 일본 공군기는 폭격을 가했다. 어떤 날 공습이 한참 심한 가운데서 한 여선교사는 당시 총통이었던 장개석씨의 부인 송미령 여사를 만났다. 사람들을 심한 곤란과 위험, 극한 불안으로 몰고 가는 이와같은 상황에서 송여사는 선교사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나님은 그의 눈으로 우리들의 모든 것을 보고 계십니다. 참된 신앙에도 때마다 불운이 찾아옵니다. 이 때가 성도들에게 있어서 시련의 날이지요, 그러나 모든 것이 순조롭지 않을 때 전심으로 그를 의지하는 것이야 말로 그가 참다운 신앙인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라고 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굳은 믿음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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