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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들려주기보다 보여주는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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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가난한 중국인이 멀리 선교사를 찾아와 세례를 받고 싶다고 했다. 선교사가 그에게 어디서 복음을 듣게 되었느냐고 묻자 그는 “저는 아직 복음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보았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는 선교사의 의문을 풀어 주려는 듯 영파에 사는 한 가난한 사람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 사람은 한때 아편 중독자에다 매우 격한 성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기독교에 접하면서부터 그의 모든 생활이 변화된 것입니다. 그는 아편을 끊었고 친절하고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가 되었습니다. 나는 바로 그를 통해 복음을 본 것입니다.”오늘날에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서 복음을 듣기는 하지만 보지 못함으로 주님께 나오는 자들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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