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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죽음에서 부활하신 에수 (고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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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역사는 순간적인 사건이 아니라 태초부터 예정되어 오 던 사실입니다. 이 전통이 가장 경건한 예배 양식으로 성화되어 성찬식과 경건한 그리스도의 백성이 되기를 원하는 자에게 하나 님게서 은혜를 베푸십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 하십니다. 그러면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면 우리는 하나님을 빙자 한 거짓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만일 그리스도의 부활과 죽은 자의 부활이 상호관련이 없다면 죽은 자도 망한 것이고 이 땅에서의 생명이 끝나면 지금까지 믿 었던 자들이 가장 불쌍한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부활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부활은 우리가 죽어 매장하는 사람만이 무덤에서 부활이 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부활은 육체적인 부 활이 아닙니다. 지금과 같이 사람의 모양으로 부환하는 것이 아 니라 영적인 부활입니다. 그러므로 매장을 한 사람이나 화장을 한 사람이나 비행기사고로 육신이 없어진 사람이나 애녹과 같이 승천한 사람이나 누구든지 주님이 오시는 날 부활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화장을 하면 육신이 없어지는데 어 0

3.PCX 떻게 부활합니까 하고 질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 불신을 막 론하고 부활같이 귀중한 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본은 예수 님 자신이 보여주시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었습니다. 우리는 부활의 큰 소망을 가지고 어떻게 이 세상을 떠나던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신앙생활을 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신 주님. 주님 께서는 인간의 죄악을 지시고 무덤에 들어 가셨습니다 그러나주님께선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 니다. 오늘 티끌로 돌아가는 ㅇㅇㅇ성도도 주님 오시는 날 사 망권세을 이기고 부활할 것을 믿습니다. 유족들을 위로하시고 부 활의 소망으로 새 힘을 주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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