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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적신으로 왔다 적신으로 가는 인생 (욥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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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이 땅에 오면 자녀를 많이 두고 부귀영화를 누 리려고 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욕심이요. 내 마음대로 되지 않습 니다. 욥은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것은 욥이 훌릉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욥은 자녀와 많은 물질의 축복을 받았는데 하루 아침에 왕창 무너지 고 말았습니다. 10남매의 자녀가 하루아침에 무너져 버렸습니 다. 한사람도 아니요. 둘도 아니요. 자녀가 모두 죽었습니다.

욥의 마음은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욥은 주시는 분 도 여호와이시요 취하시는 자도 여호와시요 라며 불평하지 아 니하였습니다. 사람은 적신으로 왔다가 돌아갈 때도 적신으로 돌 아가는 것입니다. 이 시간 자연으로 돌아가는 ㅇㅇㅇ집사님도 적신으로 왔다가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고 적신으로 돌아가십 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오나 이것은 사람의 뜻이 아니요,하나 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유족들의 애통하는 마음은 욥과 같습니 다.

그러나 그 애통한 마음을 하나님은 잘 알고 계십니다. 욥은 우 리보다 10배의 애통과 슬픔을 당했으나 애통보다 하나님을 찬양 하였습니다. 그 믿음을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그랬더니 하나님 은 욥의 믿음을 보시고 갑절의 축복을 주시고 원상복구를 해주 신 것입니다. 오늘 애통을 당하시는 유족들의 마음은 위로할 길 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십니다. 적신으 로 왔다 적신으로 가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이오니,더 강한 믿음 으로 욥과 같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으로 위로 받으시며 더 많은 사랑과 은혜로 욥이 받은 갑절의 믿음,축복,건강을 받 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적신으로 왔다가 적신으로 돌아가는 인생입니 다. 아무리 많은 것을 모았다해도 적신으로 돌아가며 전 무후무한 솔로몬왕도 적신으로 돌아갔습니다. 적신으로 간다는 것은 세상 것을 버리고 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 것을 버리 고 성령의 수의를 입고 돌아가게 하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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