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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누구를 찾느냐 (요 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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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무덤은 모든 인간의 노력과 수고를 모두 헛되게 만들어 버립니다.

무덤 속에 모두 묻어 버리게 만듭니다. 그러나 부활은 죽은 사람이 무덤에 서 다시 살아 나는 새로운 영생의 길을 열어 놓으시고 누구든지 부활을 믿 으면 그들도 부활케 하는 놀라운 놀라운 새 역사를 창조하였습니다.

 1.부활은 변화시키는 역사를 합니다.

1)울고 있는 자를 웃게 만듭니다.(13)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지금은 기쁜 시기이지 슬픔의 시기가 아니다" 는 기뿐 소식입니다. 무덤 앞에서 울지 않을 사람은 없습니다. 그칠 줄 모 르는 눈물,심한 슬픔 속에 빠져있는 여인을 기쁨이 넘치게 하였습니다. 슬 픔을 기쁨으로,두려워하는 자들을 담대한 자로, 절망을 소망으로,어두움을 빛으로,죽음을 영원히 사는 생명으로 답답한 땅 속에서 광대한 하늘로 인도 하십니다.

 2)안식일을 주일로 바꾸었습니다.(19절)

"안식후 첫날"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 첫주일입니다. 부활은 헛된 날 을 보내던 자들을 헛되지 않는 인생이 되게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 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라(고전15:58)

2.누구를 찾느냐(15절)

13절은 천사들의 말이지만 15절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천국 은 조화를 이룹니다.

1) 우리는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 누구를 찾고 있습니까-우리는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이 여인은 산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고 있습니다. 예수 님은 성경이 예언된대로,예수님이 살아 계셨을 때 말씀하신대로 죽은 자 가 운데서 살아 나셨습니다.

 기독교는 산 종교입니다. 예수님은 무덤에서 벌써 살아 나셔서 이 여인 의 뒤에 있었는데 이 여인은 집요하게 죽은 자를 찼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이 여인처럼 죽고썩고 냄새나는 것들 만을 찾느라고 일평생을 허비하고 있 지 않는지요

2)우리는 무슨 말을 하고 있습니까-"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알지 못함이니이다."(15하) 자기가 하고 있는 말이 얼마나 어리석은 말이며 쓰데업슨 말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누가 가져가기는 가져 갑니까 지금 살아서 뒤에 계시는데요 그는 무엇을 찾았지만 주님은 누구를 찾느냐고 질문하였습니다.

 3)보고도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생(15)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 예수님을 보고도 산지기로 알고 예수님에게 예수님을 찾아 내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본다고 해서 사람이 예수믿는 것은 아님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보고도 깨담지 못합니다.

 혹시 예수님을 동산지기나,여러분의 기도나 응답하는 심부름꾼이나 목이 나 좀주는 보살로 여기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 시게 못합니다. 말씀을 믿었으면 이렇게 어리석은 말이나 예수님에게 무례 한 행동을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3.평강과 영생을 주는 부활(19) 1)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예수님은 우리에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할 수 있게 하십니다. 두려움과 죽음에 공포에 사로잡혀 문을 꽁꽁잠근 그들을 기쁨이 넘치고 불안이 살아진 평안과 건강을 주셨습니다

2)호흡 곧 성령을 부어 주시어 영원히 숨쉬는 영생을 주셨습니다. 모든 인류는 죽어 무덤에 있지만 예수님은 살아나셔서 숨을 쉬고 계시고 우리에 게도 생명을 주시어 영원히 숨쉬게 하시는 최고 값진 선물을 주셨습니 다.(22)

3)교회에 죄사하는 권세를 주심(23) 죄값으로 죽으셨기 때문에 주님만이 죄를 사할 수 있고 우리에게도 사하 는 특권주심

4.전해져햐할 부활의 복음(12,18,) 천사,예수님 자신-마리아에게, 제자들에게, 마리아,제자들,우리들 온 세 계에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가 사함받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도 주님 과같이 변화되어 영원히 죽지 않는 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영생의 몸을 더 게 하시고 슬픈 인생을 기쁨이 충만한 인생,헛된 인생을 헛되지 않는 인생 으로 두려움의 인생을 평강의 인생으로 변화시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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