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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감사의 3단계 (골 03: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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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존슨은 "감사는 위대한 교양의 결실이다 야비한 사람에게는 감사가 없다"고 했다 그리스도인에게 2가지 별명이 있다.그 하나는 하나님의 사랑은 받는 자요, 또하나는 감사하는 자이다. 사도바울은 본서3장에서 그리스도 인의 생활원리를 교훈하면서 특히 감사생활 3단계를 소개한다. 오늘은 1989년 추수감사주일 참된 감사의 3단계를 생각하자.

 1. 그러면 과연 그리스도인의 감사의 3단계는 무엇인가 (1) 마음의 감사이다-15' 본문15절에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케 하라"했다 마음은 인격의 좌소요 그삶의 실제이며 생명의 근원(잠4;23) 마음먹기 여하에 따라 그의 삶이 감사샘이 될수도 있고시 궁창이 될수고 있다. 그러므로 감사의 1단계는 마음의 감사이다.데모크리토스는 " 행복과 불행은 모두 마음에 달려있다" 고 했다. 다윗은 마음과 영혼속에 서 부터 이런 감사가 넘처났다.시편103;1-5, 우리도 이런 감사의 샘이 심령에서 터져야 한다.그러나 이런 마음은 마음 의 진정한 평안속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했다 그리스도는 평화를 주시기 위하여 이세상에 오신분이라고 (눅2;14)했다 그가 주시는 평안은 세상의 것과는 전혀 다른 내적인 평안이다.즉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로 모시고 하나님과 더불어 살며 진정 조화를 이룬데서 부터 오는 평안이다.

특히 주장(브라뷰에토)한다는 말은 조절,관리,지휘하게 하라는 뜻이다.이 평안이 있을때 범사에 참으로 감사하는 복된 자들이 되는 것이다.

이 평강이 충만하자.

 (2) 말의 감사이다-16' 진정한 감사의 2단계는 입술의 감사요,말의 감사이다.말은 인격의 집이요 사상의 옷이다.

벙어리가 아니면 누구나 할 수 있고 말한다고 세금은 내는 법이 없기 때문에 말의 중요함과 보배로움음을 깨닫지 못할때가 않다.그러나 말이란 짐승과 근본적인 차이점이요.특권이다 그러므로 언어는 가장 효과적인 약이요 귀한 선물이다.

그러나 말이란 언어의 나열이 아니라 생각의 여과기를 거쳐 아름답게 표현될 때 그 가치를 발휘한다.그러므로 생각이 없이 말하는 미친 사람은 자연 그말이 어지럽게 마련이다.그러나 깊이 생각하여 표현된 말은 감미롭고 햐기롭고 듣기 좋은 것이다.

우리 성도들은 마음의 감사를 진실하게 표현함으로 더욱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려야 한다 받은바 은혜를 깊이 생각함으로 범사에 감사하고 역경중에도 감사하고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하고 항상 감사를 넘치게 하는 자들이 되자.평소에는 은혜로운 말을 통해 화목의 사람 봉사와 희생의 사람이 됩시다.우리의 삶 전체가 감사의 노래로 충만되게 합시다.

 (3) 생활의 감사이다.-17' 사도바울은 본문 17절에서 "말에나 일에나 다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라 했다 여기 일이란 실상의 모든 삶을 뜻한다.우리의 삶자체가 감사의 생활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즉 우리의 삶은 항상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감사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감사는 마음의 뿌리요 진정한 감사는 헌신의 삶입니다.우리는 감사의 절기를 맞이했다.그러나 참 감사의 문에 들 어서지 못하고 뒤돌아 서는 자는 없는가 또한 진정한 감사의 삶에는 피나는 희생이 따르기 마련이다.우리는 독생자를 아끼기 아니하시고 주신 그 사랑에 감사하면서 보답하는 열심있는 청지기들이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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