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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딤후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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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사람들은 육체적인 고통보다는 더 큰 정신적인 고통 속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보다 훨씬 문명과 문화가 앞선 유럽 대 륙 사람들의 생활상을 볼지라도 그들의 정신생활은 그야말로 황량하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유럽인들을 보면 두드러지게 두가지 병에 걸려 있습니다. 그 첫째는 이혼입니다. 이혼율이 70%입니다. 어느 도시,촌락에 가도 이혼의 병이 들지 않은 곳이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둘째는 정신병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정신병에 걸려 고생하고 있습니다. 옛날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앙 중심의 삶을 살았던 터전에는 무신론과 세속주의가 가득하고 사 람들마다 깊은 고독과 슬픔이 그 가슴 속을 저미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자기 백성을 고발해서 예언하기를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 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렘2:13) 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인본주의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피할 수 없이 다 가오는 것이 정신적인 갈증이며 마음의 고통인 것입니다. 이 고통은 말세가 될수록 그 정도가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성경을 말하고 있습니 다. 이제 우리는 이 고통의 원인을 함께 살펴보고 해방될 수 있도록 성령이 가르치는대로 회개하는 운동을 일으켜야 할 것입니다.

 1. 우리 마음 속에 고통이 다가오는 것은 잘못된 사랑 때문입니다.

성경은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마음속 에 고통이 다가온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을 통해 온 우주와 만물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하나님 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삶 의 내용이 하나님 뜻과 일치되지 않고는 아무리 부귀영화가 있더라도 절대로 기쁨과 평안과 만족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셔야 될 마음에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채워 놓았습니다.

 마음 속에 자기와 돈이라는 우상이 있는 이상 정신적인 고통과 갈등 과 괴로움이 끝없이 다가오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이 러므로 회개하고 하나님의 사랑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슴에 모시고 마음속 우상을 깨뜨리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다음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의 운동이 일어날 때 마음의 고통은 사라지고 치유가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2. 이기주의 때문입니다.

천지의 절대주권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 여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병증이 바로 이기주 의입니다. 하나님 중심의 생활대신 자기 중심의 생활을 하는 것 자체 가 중대한 병에 걸린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버린 인간은 그 결과로 자긍하고 교만하고 타인 을 훼방하고 부모를 거역하고 은혜에 대한 감사를 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당연히 다가오는 것이 마음의 고통과 대결과 갈등과 분쟁인 것입 니다.

 이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회개하고 피조된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야 합니다.우리가 하나님을 중심으로 삼고 하나님을 섬기는 삶으로 돌아 서며 하나님께로 받은 복을 이웃을 섬기기 위하여 쓸 때 고통이 치유 됩니다.

 이기주의만큼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와 국가를 괴로움 속으로 몰아 넣는 것은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이기주의를 회개해야 합니다. 개 인 이기주의,집단 이기주의를 회개하고 나와서 우리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살고 이웃을 섬기기 위하 여 사는 이러한 마음의 변화가 다가와야만 하는 것입니다.

 3. 세속적인 삶이 고통이 가져옵니다.

인간은 본래 하나님을 닮은 자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은 의롭고 거룩하시고 선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았으니 의롭고 거룩하고 선한 것을 좇아 살 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죄를 짓고 난 다음 타락하여 계속적으로 죄가 인간 속에 들어오자 마음이 썩어지고 마귀와 짝을 지 어 그 결과로 만들어 놓은 것이 무엇입니까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 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을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다과 투기로 그 마음이 마치 암이 들어 썩어져 가는 육체처럼 써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예수님 앞에 깨어져서 회개하고 우리의 모든 세속적 인 삶을 통회하고 자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야 합니다.

이 부패한 마음이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씻기로 성령으로 말미암 아 거듭나서 의와 진리와 거룩함과 선함을 좇아서 사는 방향으로 돌아 설 때 우리 마음 속에 평안히 다가오고 행복과 기쁨이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4. 몰인정이 마음속에 고통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세상이 얼마나 몰인정합니까 사람들은 자기의 행복 이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몰인정한 세상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십자가를 통해서 넘치는 사랑을 부 어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등을 돌 려버리고 십자가에서 등을 돌리고 자기의 이익만 추구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에서 등을 돌려버리면 사람은 몰인정해 집니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도 몰인정한 사람이 많습니 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등진 종교인들로 전락해 버렸기 때문입니 다. 하나님의 사랑을 버린 사람은 자연히 무성해지고 원통함을 풀지 않으며 참소하고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운 인간이 됩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무서운 것 치고 사람이 사나워지는 것보다 더 무서 운 것이 없습니다. 사나운 사람, 몰인정한 사람, 그래서 자기만 생각 하며 다른 사람을 짓밟고 상처입히고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으로까지 몰아넣는 인간의 몰인정이 무서운 것입니다.

 남편의 마음속에 인정이 사라지면 그 부인과 자녀들에게 고통이 다가 오고 자기에게도 고통이 다가옵니다. 부인의 마음속에 인정이 사라지 고 몰인정이 들어오면 그 가정은 얼음장처럼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 다. 남편과 자녀들이 고통을 당합니다.

 오늘날 인간들은 너무나 몰인정한 세계로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하나 님의 사랑을 저버리고 난 다음에는 그 마음속이 냉냉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태양이 비치지 않는 곳의 기온이 낮아지고 더 추워지면 빙판 이 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 것처럼 그리스도의 사랑이 비치지 않는 곳의 마음속에는 얼음이 얼고 몰인정하고 무정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들은 회개하고 자복하고 하나님 발 앞에 엎드려 십자가 앞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몰인정이라는 무서운 정신병에서 고침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이외에 넘치게 만들 힘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우리를 사랑해서 자기 목숨을 내어버린 그리스도의 뜨거운 사랑으로 우리 마 음이 녹아져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라고 말씀하는 것처럼 십자가를 통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을때, 비로소 우리는 인정이 넘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마음이 뜨거워지 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만 생각하지 않고 이웃을 생각하며 살게 되 는 것입니다.

 5. 우리 마음에 고통을 가져오는 것은 쾌락주의입니다.

하나님은 기쁨의 원천이십니다. 성경에는 하나님 앞에는 기쁨이 충만 하고 그 우편에는 즐거움이 넘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 님을 섬기고 그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마음속에 주시는 넘치는 기쁨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의 감옥에서 사형을 기다리고 있으면서 빌립보 교인 들에게 편지할 때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했습니 다. 로마의 감옥은 지하감옥입니다. 습지가 가득하고 벌레들이 끊임없 이 기어올라 옵니다. 위생시설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양의 빛을 볼 수도 없습니다. 사형선고를 받고 그 칠흑같이 어둡고 답답한 곳에서, 내일이기약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바울 선생의 마음속에는 기쁨이 한량 없이 넘쳤습니다.

 그것은 왜입니까 그리스도가 그 마음속에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의 마음속에 기쁨이 사라졌을 때엔 그들에게서 신앙인 사라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즐거움이 없을때 엔 하나님과의 교통이 사라졌다는 것을 깨달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의 참된 기쁨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섬김으로 받을 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께 등을 돌리는 사람은 이 세상 기쁨을 찾기 위해서 쾌락주의로 나가는 것입니다.

 쾌락주의라는 것은 쾌락을 누리는 것을 삶의 최고의 목적이자 가치로 생각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쾌락을 추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쾌락을 얻기 위해서는 의리도 배반하고, 먼 앞날을 바라보기 보다는 찰나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쾌락에 몸과 마음을 다 던져버린 삶은 깊고 깊은 허무와 슬픔 과 고통과 절망에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육체적인 향락과 쾌락이 깊을수록 그 뒤에 다가오는 영혼의 공허와 허무와 고통 은 심한 것입니다.

 옛날 진시황이 양자강에 배를 띄워놓고 신하들과 밤새도록 술을 마시 고 춤을 춘 후, 아침안개가 뿌옇게 내렸을때 배를 육지에 대고 오면서 그가 지은 시가 있습니다. "희락극이요 애정다로다"즉 즉 희락이 극하 고 나니 그 뒤에 다가오는 슬픔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인간 세상 의 희락과 향락이라는 것은 그 뒤에 무서운 슬픔과 고통을 가지고 오 는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파탄에 이르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들은 회개하고 정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말 미암아 다가오는 그런 기쁨을 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하 여, 하나님의 법을 좇아 살면서 행복을 추구할 때 거기에 참된 기쁨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은 그리스도는 믿지 않고 하나님은 버리고, 그리고 향락을 얻기 위해 정신없이 질주합니 다. 그 결과로 수많은 가정들이 파괴되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배과 전갈에 몰래 물린 것과 같은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을 가지고 있는 것 입니다.6.형식적 종교는 우리 마음속에 고통을 가져옵니다.

인간은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도록 지어져 있습니다. 우리 사랑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우리 속에 하나님의 성령이 들 오시기 전에는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는 껍데기 인생을 사는 것 입니다. 껍데기 인생은 항상 마음속에 굶주림이 들어차 있습니다. 언 제나 허기증이 있습니다. 삶의 의미도 모르고 가치도 모릅니다. 목적 도 방향도 없습니다.

 그 마음속의 깊은 공허를 채우기 위해 인간은 몸부림치게 됩니다. 이 러므로 어거스틴은 일찍이 "하나님이여, 내가 하나님을 발견하기 전에 는 결코 마음에 쉼을 얻지 못했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언제나 행인과 나그네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끝없는 행인과 나그네의 길을 걸어 가면서 자기 삶의 안 주할 곳을 찾지만 찾을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사람을 성전이라고 말하고 그릇이라고 말했습니다. 성전은 속 이 비어 있습니다. 이속에 성령이 차야 성전은 그득하게 되는 것입니 다. 그릇도 비어 있는 그 속에 밥을 담든지 국을 담든지 무엇을 담아 야 그릇의 존재 목적이 달성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성전이요, 그릇입니다. 그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와서 거하시 고 하나님 아버지가 와서 거하시고 성령이 와서 거할 때 비로소 인간 은 껍데기 인생이 되지 않고 내용이 있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아무리 종교를 가지고 있어도 아무리 의식을 가지고 있어도 그종교와 의식 속에 참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이 없으면 그것은 생 수의 근원되신 하나님이 떠난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종교란 그 자체는 터진 우물입니다. 아무리 종교를 만들어 놓아도 그 속에 그리스도가 없으면 그것은 터진 우물이며 그 속에 생수가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단순한 종교일 뿐이라면 종교로서의 기독교는 터 진 우물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구라파에 가보면 텅빈 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것은 구라파 사람들의 마음이 텅텅 빈 것과 일치 하니다.

 교회가 그리스도를 찾지 않고 오히려 교회가 세상 철학을 잡고 세상 주의를 잡고 사회복음을 찾다가 그만 하나님을 잃어버려 교회가 성령 없는 껍데기가 되어 비어지니 사람도 비어져 버리고, 그 결과 경건의 능력이 없는 형식적인 종교가 되어 버리고만 것입니다.

 여러분, 경건의 껍데기만 갖지말고 진실로 내용을 가져야 하니다. 그 러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에 나와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그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영혼의 죄가 용서함받고 하나님과 화해하고 질병을 고침받고 저주에서 해방되며 사망과 음부에서 구원받 는 깊은 체험을 해야 합니다.

 십자가 밑에서 기도함으로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은사 들도 받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체험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 님 말씀을 주야로 사모하고 연구해서 매일

4.5장씩 읽고 말씀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실제적인 경건의 체험을 해야 합니다.

 또 우리는 하루에 한 시간 이상씩 기도함으로 하나님과 대화해야 하 며 나아가서 전도하고 사랑을 실천함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생활 속에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그것이 참된 신앙이요, 종교인 것입니다. 이것이 없는 형식과 의식의 종교로 1주일에 한번 형식적으로 교회에 나가서 찬송이 나 부르고 돌아오는 것은 오히려 종교적인 멍에요, 고통만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종교가 이렇게 그 곳이 텅텅 비고 아무것도 없으면 인간들 에게 기대를 잃게 하고 더 많은 고통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들이 정말 십자가 밑에 나가서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 고 성령충만과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사는 진실한 신앙에 들어오게 될 때 우리 마음에 고통은 사라지고 치료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빈집과 같습니다. 그곳에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님 과 성령께서 와 계시면 바로 천국이 이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곳에 잘못된 사랑이 들어오고 이기주의가 들어와 앉고 세속주의가 들어오고 세상 쾌락주의가 들어오고 형식적 종교가 들어와 앉으면 그 때부터 마음속에 고통이 시작됩니다.

 성경은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속에 있어야 할 것은 있고 없어야 할 것이 없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회개하고 진실로 예수를 구주로 모시고 아버지의 그 발 앞에 엎드려서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기 위해 사 는 삶을 살 때 우리의 삶은 물댄 동산처럼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넘치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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