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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생각은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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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전쟁 때 두 팔을 잃어버린 상이군인이 뉴잉글랜드에 살고 있었다. 그는 나룻배로 사람들을 태워 나르며 겨우 생계를 잇고 있었다. 그는 노를 저을 수 없었다. 그래서 발로 움직이는 페달을 장치해 나룻배를 움직였다.
어느 날 풀턴이라는 사람이 이 광경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배 밑바닥에서 증기선을 구상했고 결국 증기선을 만들었다. 자동차의 발명도 상을 당한 어머니에게 빨리 달려가고 싶은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다. 문명은 사소한 것을 깊이 있게 생각하는 데서 발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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