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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는 25세 때에 왕위에 올라 29년간 통치했다. 그는 능력있는 통치자였을 뿐만 아니라 신앙에 있어서도 경건된 사람으로 가장 손꼽히는 인물이었다.

1. 히스기야의 개혁1) 히스기야의 아버지 아하스가 왕으로 있을 때는 정치적으로 에돔과 불레셋의 공격을 받아 심히 약화되었다. 특히 앗수르에 바치는 공물은 견딜 수 없는 부담이었다.
2) 아하스 통치하의 종교적 상황은 무질서했다. 이사야 선지자는 아하스에게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갖도록 간청했지만 순종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백성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만이 자신들을 앗수르의 세력에서 구원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3) 히스기야가 왕이 되면서 정치와 종교에 개혁을 단행하였다. 여러 산당들을 제거했고, 주상을 깨뜨리고, 아세라 목상을 찍어 버렸다. 그는 모세가 만들었다고 전해져 오는 성전에 보관되어 있던 놋뱀까지도 부수어 버렸다(4절).
4) 히스기야는 성전을 청결케 하였고(대하29:15), 북쪽 이스라엘 백성들까지 참여하는 유월절을 지키도록 하였는데 이는 오랫동안 행하지 못한 것이었다. 그 결과 예루살렘에는 큰 기쁨이 넘쳤는데 솔로몬 때부터 이런 기쁨이 없었다.

2. 하나님이 함께 한 사람1)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였기 때문이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믿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히브리서 11:5-6에 말씀한다.
2) 히스기야는 “여호와께서 힘 주신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사람답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을 믿고 의지하며 정치도 하고 전쟁도 하였기 때문에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다(7절).
3)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였다. 이 말은 외식하거나 숨기거나 꾸미거나 속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신다(대상29:17).
4)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였다. 특히 앗수르 군대가 하나님을 모독하고 자기를 멸시하는 편지를 보냈을 때 성전에서 기도를 하였으며 하나님을 의지하였기 때문에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5)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이사야 선지자가 나타나 죽음을 알려주었다. 그때 히스기야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였고 15년의 생명을 연장 받기도 하였다(왕하20:1-6).

3. 인간 히스기야1)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단점은 있다. 역대하 32장 24-25에 보면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어 여호와께 기도하여 응답받고 이적을 보게 되었으나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다는 말씀이 있다.
2) 히스기야는 회개를 하였고 용서를 받았다. 이 일로 히스기야 생전에 하나님의 노가 다시 임하지 않았다.
3) 마음이 교만해지는 일과 은혜를 보답하지 않는 일을 경계해야 한다. 하나님을 끝까지 의지하고 충성을 다한 히스기야를 생각하며 오늘 우리의 믿음을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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