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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모유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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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정신의학자인 메라니 클라인은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와 우유를 먹고 자란 아이의 성장 과정과 성장 후의 정서 및 지능을 비교 연구했다. 모유를 먹고 자란 사람은 신뢰감과 사랑,협동심,감사하는 마음 등 선량치가 높은 데 비해 우유를 먹고 자란 사람은 성장과정에서 병치레가 잦았으며 탐욕과 질투심이 많고 고집스러운 등 불량치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엄마의 젖을 먹고 자란 아이가 건강하고,엄마의 젖을 만지면서 자란 아이가 성격도 좋다. 엄마의 젖을 먹지 못하고,엄마의 젖을 만지지 못하고 자란 아이들은 건강과 성격도 원만하지 못하다.
모유는 하나님이 아기의 건강을 위해 엄마에게 주신 최상의 선물이다. 그런데 모유를 먹이는 비율이 미국의 경우 약 81% 정도인데 우리나라는 21.4%에 불과하다. 엄마의 젖을 충분히 먹이는 것이 사람의 선량치를 높이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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