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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최초에 부름받은 빌립 (요 01: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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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다나엘을 전도한 빌립

-. 빌립은 베드로와 안드레와 한 동네에 살던 벳새다 사람으로 어부였다.

-. 다른 제자들처럼 메시야를 갈망하던 사람.

-. 예수님을 만난 빌립은 즉시 "나를 따르라"는 부름을 받았다.

-. 메시야를 만난 빌립은 친구 나다나엘이 생각나서 친구에게 복음을 전해 주었다(요1:45-46).

예수께서 율법과 예언을 성취하실 메시야임을 확신하고 친구에게 말을 하였으나 나다나엘은 부인하였다.

빌립은 언쟁하는 대신에 "와 보라"고 대답해 주었다. 나다나엘의 의심 에 대해 와 보라고 한 것은 주님을 만나면 논쟁이 더 이상 필요없을 것 임을 알았기 때문에 예수님께 직접 가 보자고 한 것이다.

-. 전도에는 변론보다 사실이 입증되어야 한다.

 (2) 오천명을 먹일 때의 빌립

-. 예수님께서 큰 무리의 급식문제를 빌립에게 물으셨을 때 빌립은 주저하 지 않고 계산을 제시하였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엇인가 도와 주어야겠다는 생각은 있으나 불가능을 먼저 생가하였다.

-. 빌립은 믿음이 없이 계산부터 했다. 빌립은 수천명을 먹이실 주의 능력 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떡을 살 수 있는 금액만 관심이 있었다.

불가능하다는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께서 가능케 하신다는 생각으로 바 꿀 필요가 있다.

 (3) 아버지를 보여 달라는 빌립

-.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시는 중에 빌립은 "아버지를 보여 주옵소서"라고 간청하였다(요14:8).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보는 길만이 참 하나님을 보는 길이다. 그것 은 어떤 신비적인 환상이나 심리적인 이상을 본 것들과 비할 바 없는 신앙의 기본이다.

-. 빌립처럼 아버지를 보여 달라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있다.

-. 빌립은 믿음을 갖기가 어려운 사람이었다. 그러나 부진하기는 하지만 부지런히 신앙의 삶을 통해 예수님께 대한 의문도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빌립은 자신이 찾고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예수 안에서 발견했다.

-. 그는 애굽에서 전도하다 순교했다고 한다.

예수를 위해 죽기까지 충성한 사람이었다.

-. 주님의 살아계심을 육신의 눈으로 보고, 인간적인 사고를 통하여 하나 을 찾으려는 사람은 믿음을 갖기가 어렵다. 그럴수록 더욱 주님을 사모 하는 신앙을 소유하기 위해 경건의 훈련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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