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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부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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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가족이 여행 도중에 한 마을에 들렀다. 지나가다 보니 어떤 집 문앞 난간에 중년의 남자가 편안하게 앉아 쉬고 있었다. 그것을 본 아버지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아, 나도 저렇게 문 밖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이 말을 듣고 있던 아들이 대뜸 물었다.
'아버지, 난간에 기대놓은 목발을 보셨어요?'
아버지는 그것을 보지 못하였다. 만일 그가 그 목발을 보았더라면 그 사람을 부러워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자주 우리 환경이 가장 비참하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는데 아무도 불평하는 기독교인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제인 모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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