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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치 있는 비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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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사이드가 아주 어린아이였을 때 어머니는 그를 무릎에 앉혀 놓고서 주 옌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확실히 믿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하여 말씀하시곤 했다. 그럴 때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곤 했다.
'엄마, 나도 그렇게 믿고 싶어요. 하지만 친구들은 나를 비웃을거예요.''해리야, 잘 기억해 두렴. 그들이 지옥에 들어갈 때에는 너를 비웃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결코 너를 비웃지 못할거야.'
그 말씀은 그로 하여금 고향으로 돌아오도록 만들었으며 전생애를 통해그를 지배하였다.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가는 우리를 비웃고 조롱하고 이해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그러나 주님을 따르는 일은 그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가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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